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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햇살반(2세)

내 감정을 살펴보아요.

작성자이은화 선생님|작성시간26.06.13|조회수32 목록 댓글 0

바깥놀이 사진입니다.

산책 시 손을 잡고 이동할 수 있는 짝꿍을 정해주었는데 (이현&하윤 / 도헌&유안 / 예온&예솔 / 도준&교사 ), 요즘 도헌이가 친구 손을 안 잡고 혼자 이동하려고 해서 지도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위험요인들이 많아서 교사 역시 더 긴장하게 되는데 어린이집 출발할때 부터 손을 안 잡으면 다시 교실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어느 정도 이동하고 나면 손을 안 잡겠다고 떼를 써요~ 머리가 좋죠~😅

이와같은 행동들은 영아들 사이에서 돌아가면서 가끔씩 나타나곤 하는데 요즘 유독 도헌이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교사는 이를 알면서도 오늘은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사전 약속을 한 뒤 바깥놀이를 나가요.. 그리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일은 바깥놀이 없다'라고 마음으로 말해요~😂

바깥놀이 시에는 영아 한 명에게 집중해서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그 시간만큼 다른 영아들이 위험한 요소에 노출될까봐요...
가정에서도 이야기 많이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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