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그림책 13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서정오 글 | 서선미 그림 | 판형 210X290mm | 40쪽 | 값 12,000원
대상연령: 7세부터 | 발행일: 2015년 6월 20일 | 주제어: 북두칠성, 쌍둥이, 효, 별
ISBN: 978-89-91742-68-0 77810
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북두칠성에 담긴 이야기
하늘나라 칠성님과 땅나라 옥녀부인 사이에는 오래도록 아이가 없다가 일곱 쌍둥이가 생겼어요.
칠성님은 일곱 쌍둥이를 두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새장가를 들지요.
일곱 쌍둥이가 쑥쑥 자라서 아버지 없는 이유를 알게 되고, 칠성님을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하늘나라에서 칠성님을 찾은 일곱 쌍둥이는 칠성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지냈어요.
그것을 본 후실 부인이 쌍둥이를 없애려 음모를 꾸미고, 쌍둥이는 효심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갑니다.
어머니 옥녀부인을 다시 찾아온 쌍둥이는 어머니가 아들들을 기다리다가 연못에 몸을 던져 죽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칠성님과 옥녀부인, 그리고 일곱 쌍둥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서선미 화가의 신비로운 색감의 그림이 일곱 쌍둥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서정오 선생님이 들려 주는 우리 신화!
우리 입말을 그대로 살려 옛이야기를 꽃피운 작가 서정오의
네 번째 우리 신화 이야기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가 출간되었습니다.
《삼신할미》, 《오늘이》, 《감은장아기》에 이어 온갖 환상적 요소가 가득한 이 이야기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굿노래(서사무가) ‘칠성풀이’를 바탕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여럿 참고하여 다듬은 것입니다.
일곱 쌍둥이의 모험은 흥미진진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서정오
안동교육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옛이야기 되살리기와 다시쓰기에 매달려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삼신할미》, 《오늘이》, 《감은장아기》,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보따리》,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 등이 있습니다.
서선미
1974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고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범아이》, 《아기장수 우투리》, 《텃밭에서 자라요》,
《깔깔 옛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