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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동화]기차에서 3년/ 조성자/ 미래엔아이세움

작성자임근희|작성시간15.09.24|조회수187 목록 댓글 0

기차에서 3년

 

책소개

“진심으로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상대방을 감동시킨단다.”
《화장실에서 3년》《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마음속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던 상아가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주위를 돌보며 더욱 어른스러워진다!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해 온 작가 조성자의 신작


‘3년 시리즈’의 마지막 권 《기차에서 3년》은 폭풍우 때문에 갑자기 멈춰 선 기차에 갇힌 주인공 상아의 이야기이다. 부산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사촌인 별아 언니와 둘이 올라오는 길에 갇힌 것. 천둥번개가 치고 전기마저 들어오지 않자, 기차 안은 금세 전쟁터나 다름없이 변한다. 또다시 찾아온 위기의 상황에서 상아는 전 편들보다 사뭇 여유롭다.
《화장실에서 3년》이 가족을 이해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었고, 《도서관에서 3년》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책 속 인물들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면 ‘3년 시리즈’의 마지막 권 《기차에서 3년》은 제한된 공간에 갇힌 순간, 배려하는 모습은커녕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고 꿋꿋하게 주위를 돌보며 음악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상아를 그리고 있다. 이처럼 내 속에 있는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꿈을 향해 한발 나아가던 상아가, 이제 주변을 돌보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세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년 시리즈’를 읽으며 아이들도 상아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특히 첫 권부터 상아와 함께했던 아이들이라면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글 : 조성자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벌렁코 하영이》 《엄마 몰래》 《우리 반에 스컹크가 산다》 들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대영 박물관》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자녀교육서 《동화작가 조성자의 엄마표 독토논》 들이 있다.

그림 : 이영림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와 런던 킹스턴 대학교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아드님, 진지 드세요》 《나도 서서 눌 테야!》 《잔소리 붕어빵》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수학개미의 결혼식》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잘 자라라 내 마음》 《방귀 스티커》 들이 있다.

목차

1. 꿈이었으면 좋겠다 ………………………………… 9
2. 기차에서 쫀득쫀득 소시지 먹기 ………………… 20
3. 기차는 한강 철교 위에 서 있다 ………………… 35
4. 기차 안은 전화하는 소리로 아우성! …………… 46
5. 기차 안에서의 싸움 …………………………………53
6. 큰 목소리보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힘이 있다……68
7. 아기와 놀아 주기 ……………………………………78
8. 소풍 온 것 같은 시간 ………………………………93
작가의 말……………………………………………… 100

 

출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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