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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은 작성시간15.08.21 김남용 샘, 타일 작업할 때 뵈었지요? 그날 비닐하우스에서 베풀어주셨던 따듯한 마음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남용 샘이 거기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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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손종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1 ㅋㅋㅋ 아마, 김남현 형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을 겁니다. 저는 이름이 비슷한 사람일 뿐입니다^^ 암튼 진도까지 내려오셔서 기꺼이 품을 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희생자 가족들이 외롭지 않을 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