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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야 낯간지럽다. 너무 칭찬을 해서................

작성자영원한 달|작성시간02.08.10|조회수33 목록 댓글 0
본의 아니게 고향을 떠나서
그리구 친구들과 멀어져서 인생의 절반정도 아니 1/3정도를 보내고 온 나.
이렇게나마 친구들에게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살아간다.
너 역시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많은 사회 활동은 물론 서울의
친구들간의 단합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줄 잘 알고있다.
그래서 대구의 모든 친구들(물론 너를 아는 친구들...)은 너를 좋아하고
있지.
너희들을 못본 동기들 이번참에 만날려고 많이 벼르고 있다.
조금 더 예쁘게해서 오너라. 근데 너무 예쁘게 해와도 문제다. 왜냐하면 (쉿! 너 혼자만 들어 ..... 우리 동기간에도 성땡긴다는 녀석들이 있어.... 그런놈들땜에 말야.... 조심해야제) 농담이구.

태자야! 엊저녁에도 포항에서 강경옥이란 여자동기가 왔다.
갑짜기 15명 정도가 모여서 새벽 2-3시까지 놀다가 왔다.
회장 1년만 더 하다간 몸이 말이 안될정도로 망가지겠다.
다른 동기회에서는 회원들이 보약도 해준다던데.......

그건 그렇고....

태자야! 이번 모임은 너희들을 위해서 특별 이벤트로 준비한단다.
팔공산 갓바위 입구 식당에서 1박2일로 조져버리기로 했다.
하룻저녁을 놀다가 갈 사람은 가구 놀사람은 계속놀구....
노래방도 24시간 돌아간다.
그렇게 알고 오도록 하구
하루 먼저 와도 된다.

많은 이야기는 그때 하기로 하자.
서울 아가씨들 말 안듣는 사람 이름만 말해라 혼내줄께.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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