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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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학주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여행하려 합니다.
유의사항은 이렇습니다.
1.겨울철 중국여행 춥다고 싫어하는 아내라서
전기장판이 설치된 숙소
2.한국에서도 사먹는 음식은 물론 음식재료도
가짜라고 직접 심고 만들어먹는 아내라서
아침이라도 한국음식을 먹어야 겠다.
(저는 아침은 먹지 않습니다만 현지식 좋아합
니다 )
3. 위의 상황을 고려하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아침을 해결하는것
-비상용으로 핫팩 지참, 고추장,된장,멸치,김,
김치등 지참
4.여행사 패키지처럼 여러곳을 훓어보는 여행
이 아닌 마음에 드는곳을 충분히 느끼는 여행
-시간이 부족하면 다 못보더라도 다음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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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2월중하순 7박8일 중여동 여행이었읍니다.
인천-중경경유-쿤밍 도착해서
쿤밍(석림)-따리(창산,얼하이호)-리장(호도협 1박트래킹)-샹그리라(송찬림사,납파해)-리장(옥룡설산,고성)-중경1박-인천 코스였읍니다.
고도가 낮은 쿤밍에서-따리-리장-샹그리라 순으로 코스를 잡은것 같습니다.
해발고도 3,400미터라는 샹그리라에서는 고산증을 겪는 분들도 계셨읍니다.
여행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금와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백화점식으로 숙제하듯 여러곳을 섭렵하는것 보다 대표적인 곳을 깊이있게 느끼는 것
2.빠듯하고 무리한 일정,사전의 치밀한 계획에 의한 여행보다는 기상,교통등 수시로 변하는 현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처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저도 준비중인 입장에서 의견입니다.
1.항공편이 리장인 따리 아웃인가요?
리장 왕복이면 따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됨.
가격도 문제지만 운항회수나 이동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도인 쿤밍 왕복을 기본으로
국내선이나 차량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항공편을 감안하여 코스가 정해지지 않을까
요?
2.여행사 패키지는 여행지를 건성건성 들르고
옵션추가 쇼핑센타 방문으로 시간을 소비.
(노팁,노옵션,노쇼핑이라는 여행사도 있기는
함)
그리고 한국에서 인솔자가 따라가는 패키지
는 흔치 않습니다.
중여동 카페여행은 인솔자도 함께하고, 쇼핑
등이 없어서 좋음.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처음이면 중여동 카페여행 좋습니다.
자신과 일정이 맞지 않으면 타카페에서도
추진하는 곳이 있읍니다.
3.자유여행 인원이 몇명인가, 구성원이 어떤가,
중국말이 통하는가,여행경비의 확장성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여행사등의 여행상품이나 일일여행을
이용할 수도있고, 게스트하우스등 에서 다른
분들과 연결하여 여행을 추진하기도 합니다.
4명, 6명등 차량탑승인원에 따른 경비를 감안
해야 하니까요.
관심을 가지면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지경
4.제 경우에는 여행시기가 겨울로 못박혀있고
이번에는 뤄핑유채,토림,옥룡설산 빙천공원
에 국민코스 추가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입니다.
2월 하순경 8일 정도 생각하고 있읍니다.
*중여동여행 일정,장소 맞질 않습니다.
*타 카페여행 8일짜리,12일짜리 있는데
8일은 코스가 많이 부족하고,
12일이 기간이나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고려중입니다.
*인원에따라 현지여행상품과 게스트하우스
여행안내등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일일여행 등으로 보충할까 합니다.
**여행은 마음먹을 때부터 설래고 이미 여행
중에 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풍광 많이 보시고, 설레임과 평안한
마음 함께하세요. 그리고 여행길에서는
좋은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있더라구요.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노파심에서 추가합니다.
1.여행사등 미리 예약한 경우에 여행이 임박해서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경우가 몇번
있었읍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집안이나 사업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더우기 가족이나 친구들 동반일경우에는 여러가지 사유가 사람수 제곱만큼 발생하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답이없는것은 아내의
단순변심이 구요.
2.여행도중에도 국내에 긴급상황이 발생했을때
단체비자 묶여있으면 어려운 상황이 되더군요.
3.그래서 이제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려합니다.
*취소나 변경 가능한 항공권 예매
*개인비자나 1년 복수비자 미리 발급하여
긴급히 출발하거나 여행도중 혼자라도 귀국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여행사의 여행상품이나 카페여행등의 일정과 코스는 단지 참고용일 뿐입니다.
여행컨셉이 다르고 무었보다 단체여행은 전일정 전세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동이 편하고 여유스럽습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자유여행에서 이동시간을 따라갈 수 없읍니다.
자세하고 친절히 기술된 자유여행 일정도, 여행당시 발생하는 수많은 경우의 변수중에서 진행된 것이기에, 앞으로 진행될 우리팀의 일정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읍니다.
항공권과 비자는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여행현지에서 전세버스이동이면 좋겠지요.
아니면 승합차라도 운행할 인원조건이면 이동이 편하고 경비도 절약되겠지요.
소위 빵차등 작은 차량은 불편하고 위험해서요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그리고 중국여행은 많이 걷기 때문에 체력이 요구됩니다. 운남 여행지는 고도도 높아서 더 힘들더군요.2,000~3,500미터이고 옥룡설산 빙천공원은 케이블카라지만 4,506미터이고 4,680미터 전망대까지는 계단을 걸어서 올라간다네요.전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달전부터 집안에서 러닝머신이라도 타면서 여행준비합니다.
등산하기 위하여 운동해야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여행중 밤에는 푹 쉬고 , 이동은 낮에 편한 교통수단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남은 관광지 말고도 이동중에 펼쳐지는 풍광도 일품이었읍니다. 그런데 어두운 밤에 이동하거나 낮에 이동중 졸면서 간다면 의미가 덜한 여행이 되겠지요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가이드에 관하여...
여행국 현지가이드와 국내에서 같이 가는 인솔자가 있읍니다.
당연히 가이드의 역활이 중요하지만, 인솔자의 역활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가 중국에서 만나게되는 가이드는 중국현지여행사에 속한 조선족들이 대부분입니다.
장가계처럼 자연풍광 위주일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베이징이나 시안등 역사적인 여행지에서는 여행지안내등에서 어쩐지 미묘한 위화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우리말이 잘 통하고 가이드 교육도 받았겠지만, 우리와 다른 공산주의체제에서 살아오고 교육받은 또하나의 한계라고 봅니다. 더우기 문화나 역사에대한 깊이있는 소양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중여동인솔자 함께하면 정말 좋더군요.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저처럼 특수한 자영업(양어장)을 하지않거나 직장인 이라면 일정을 조정하여 중여동 여행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카페 여행이라도...중국에 대하여 애정과 관심이 가득한 전문가가 인솔자로 동행한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이기도 합니다. 일정,절차 모든것 내맞기고 여행에만 전념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동중이나 여행지에서 설명하는 내용들도 현지 가이드와는 다르지요. 그리고 카페여행에서는 아무래도 여행사모객 보다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어느정도는 필터링된 인원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오래전에 사업차 중국에 드나들며 베이징 여러차례 갔지만 통역과 길안내등만 받아서 관광만 한 수준이 -
작성자 모래바다 작성시간16.10.25 었읍니다.
그런데 몇해전에 카페여행을 갔을때 가이드의 설명과 안내를 받고서 혼자하는 여행은 아니라고 느꼈읍니다. 여행기를 읽고 준비를해도 충분할 수가 없더군요. 현장에서의 안내와 해설에 비할 수 없겠지요.더우기 현장에서는 쌍방소통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현지가이드의 피상적인 설명을 듣고는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었지만, 카페 인솔자의 해설을 듣고는 우리의 입장에서 미래도 가늠할 수 있었읍니다. 중국은 역사 문화 자연풍광이 잘 어울려져있고 그것이 또 우리와 여러가지 끈으로 이어져 있거든요. 그런데 서로 다른 체제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생각의 폭이나 관점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중여동 인솔자 동행여행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