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肖瓊>
요즘의 중국 블로거 들에게 단연 최고의 화두는 '성 상납을 댓가로한 드라마 출연제의 거절' 이라는 민감한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한 여자 배우의 이야기일 것이다.
지난 8월 24일 올 해 22세의 여배우 초경(肖瓊)이 자기의 블로그에 직접 겪은(아직 법원에 의해 그 진위는 판명되지 않았지만) 일을 기고하면서 문제가 된 사건이다.
'꼭 이래야만 되는가' 라는 제목하에 그녀가 폭로한 내용은 최근 출연 예정인《畵家村》이라는 드라마를 결국 출연할 수 없게 된 경위를 밝힌 것이 그것이다. 즉, 그녀는 드라마의 감독인 楊義巢가 소위 '성' 상납을 요구했는데 그녀가 거절하자 감독은 그녀가 맡은 배역을 빼버려 아예 드라마에 출연할 수 없게 만들 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감독 楊義巢는 9월 1일 오히려 그녀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회손으로 법원에 고발한 상태이나 이미 이 사건은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 네티즌의 반응은 두 가지 즉, 흥행을 위해 조작된 것 이라는 반응과 연예계의 고질병을 폭로한 것이라는 주장. 그러나 전자가 아직은 우세 하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