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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품후기 』

은하 MAXTENSE E.MOON 러버 사용기

작성자자향|작성시간26.06.13|조회수138 목록 댓글 2

은하 러버 시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귀한 기회를 주신 라이더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기존 사용 용품 : 보르카815 + 라잔터 R50

이번 시타 용품 : psc997 7+ 은하 maxtense

 

 평소 사용하는 무게는 184~186g을 주로 사용하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무게가 평소 제가 사용하는 무게에서 10g 정도가 덜 나가는 무게라서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용한 라켓이 워낙 잘 나가는 997 7각이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주일 가량 시타 후 떼어서 잰 자른 러버의 무게는 55g이었습니다.

 시타음은 약점착에서 느낄 수 있는 날카로운 타구감이 나왔습니다.(처음 개봉했을 때 생김새를 보고 정말 약점착러버인줄 알았습니다^^) 느껴지는 감각은 약점착러버와 일반 텐션러버의 중간 정도였습니다.

 공은 상당히 직선적이고 길게 뻗어주었으며, 전진에서의 반구는 탄성이 제법 있어서 꽤나 빠른 공이 형성되었고, 블록도 안정적이었습니다.

 드라이브시 역시 궤적이 직선적이며 길게 형성되었고, 회전양은 평범해서 받아 주는 동료의 평이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였습니다. 중심에 정확히 맞지 않으면 힘없는 공이 자주 생겼고(R50은 약간 빗맞았다는 느낌이 있어도 공이 넘어가 주었는데 이건 아니더라구요...), 정확하고 제대로 된 힘 전달이 있는 임팩트를 필요로 했습니다.

 중진에서의 랠리는 그리 어려움은 없었지만 제가 사용하던 러버에 비해 평범하게 느껴지는 회전량, 파워 모두 약간 아쉬웠습니다.

 내구성은 상당히 좋을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스매싱 위주의 전진에서 플레이 하는 속공 스타일에 추천하고 싶은 러버이며, 중후진에서도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는 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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