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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예전부터 무언가에 하나 빠지면 일상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기에 빠졌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줄 아세요. 계단을 올라가면서 포핸드를 연습하고, 틈나면 어깨스트레칭을 해주며, 엘레베이터 앞에서면 풋웤을 합니다. 한 한 달 동안만 탁구를 원 없이 치면 탁구동호회원 중 그래도 손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실제 현실은 머리속으로만 엄청 칩니다. 버스에서 음악이 나오면 오, 이거 풋웤박자로 하기 좋겠는데 이러고요, 탁구 치는 사람이 많아져야 시장도 넓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탁구를 칠 환경이 되질 않아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두롱 작성시간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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