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님이 일산 어디메서 구했다는 계시목 원목 차판 안 판다고 꽁꽁 숨겨놓은 것을 기어이 뒤져서 가져오셨다고.
낙엽에 가려진 주니호에는 생뚱맞게 마르크스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중국 공산당 창당 50주년 기념'호로 1971년 꾸진저우 작. 하늘같은 자사호의 태두도 문혁기 언저리에는 일개 예인 취급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듯
그 옆에는 그 유명한 '중국차향'의 저관이 콱! 찍힌 청자토 명품 찻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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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