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머리는 계속 고정시켜 어프로치 동작중에 목표를 명확하고도 끊임없이 주시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머리와 눈, 시선) 22. 바라보고 있는 목표를 기필코 맞히겠다고 애쓸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무엇을 맞힐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 다소 모순된 얘기 같지만 목표를 맞히는데 온 정신을 쏟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목표를 잊어서는 않된다. (중용을 취하라는 말씀!) 23. 볼 롤 (ball roll)이 일찍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파울라인에 가깝게 스폿(spot)을 하고 볼의 훅(hook)을 늦추려면 레인 아래(멀리) 쪽으로 스폿을 해야한다. 24. 슬라이딩 풋(sliding foot)이 끝나는 지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며 아울러 슬라이딩 풋의 안쪽면을 기준으로한 자신의 평상시 '레이다운 포인트'(laydown point) - 예를 들어 7번, 8번, 9번 보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25. 레인의 앞부분을 잘 이용하도록 한다. 레인의 길이는 파울라인으로 부터 헤드핀까지 60피트이지만 레이다운 포인트와 레인 앞부분에 걸쳐 볼이 투사되는 궤도를 잘 주시하면 결국 15피트 안쪽에서 모든 것이 판가름나는 15피트 게임이 된다. 26. 레인 컨디션에 따라 투구를 조정할 때는 소위 평행선조정법을 사용해도 좋다. 즉 볼을 바깥쪽 각도에서 투구할 경우에 발을 2보드 왼쪽으로 옮기는 동시에 조준점도 2보드 왼쪽으로 옮기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투구법은 수학적으로나 기하학적으로는 이치에 맞지 않으나 요즈음 같은 레인 컨디션(크라운,블렌드)에서는 손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투구조정법이 된다. * 블렌드(blends) : 파울라인으로부터 레인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오일의 양이 점진적으로 증가 또는 감소하도록 드레싱한 레인 * 크라운(crown) : 레인의 양쪽 가장자리는 비교적 오일을 적게 도포하고 가운데는 많은 양의 오일을 도포한 상태 27. 리그 또는 토너먼트 경기전의 연습 투구시에 가능한한 코너핀을 맞히는 연습을 해 두면 실제 시합중에 그러한 투구를 하는 감을 익힐 수 있다. 28. 연습이든 실전이든 투구를 하기 전에는 항상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무턱대고 던지는 투구는 일시적으로 결과가 좋을지라도 아무 쓸모 없는 투구가 될 뿐이다. 29. 마음이 긴장될 때는 '멋진 투구' 보다는 '올바른 투구'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한 심리적 상태에서 완벽한 투구를 시도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 지나친 요구일 뿐만 아니라 사실 그럴 필요조차 없다. 30. 완벽한 훅 볼의 감각을 익히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주 가벼운 볼을 택해 손가락 끝부분만을 끼워 넣는다. 다음으로 손을 컵모양으로 움켜쥔 다음 볼이 마치 손바닥 안쪽으로 부터 떨어져 나오는 듯이 볼을 릴리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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