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가 기가 막혀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위에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 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치켜 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아!
콱 밟아죽이기 전에!
그러자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 거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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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별 꼴을 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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