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와 말자 고교 동창생인 영자와 말자가 남자 고등학교 앞에 빵집을 개업했는데 하루 걸러 교대로 가게를 보면서 자기가 일하는 날 번 돈은 일한 사람이 갖기로 했다. 한달이 지나 계산을 해보니 영자가 일하는 날에는 빵이 잘 팔렸지만 말자가 일하는 날에는 파리만 날렸다. 말자는 학생 손님을 끌기 위해 야한 옷도 입어보고 화장도 짙게 해 봤지만 도무지 매상이 오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세탁소 개구쟁이 꼬마가 들어오더니 말자에게 물었다. "오늘은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안 입은 아줌마, 안 나와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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