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너랑나랑 모둠

6월12일 모둠

작성자13기 권지연|작성시간26.06.12|조회수20 목록 댓글 0

너랑나랑(편집부 모둠) 모둠일지

 

일 시612모 둠 명너랑나랑
장 소태봉작은도서관기 록권지연
참가자이명옥, 권지연, 권예지
토론자료<검은 바다> / 문영숙 글. 김세현 그림 / 문학동네
모임내용일본인들에게 속아, 아니면 강제로 끌려가 심한 고초를 겪고 억지로 탄광에서 일할 수 밖에 없는 이 슬픈 역사가 책에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어 가슴이 아팠다. 소설이 아닌 실제로 겪은 일이라고 하니 단순히 책과 영화로만 알고 있었던 역사가 생생히 다가왔다. 징용으로 끌려가 희생되었던 사람들, 그들의 후손들에게 일본인들이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


그리운 고향을 강제로 떠나온 강재와 천석이의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프다. 그 시대에 살았던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온갖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이 나라를 굳건히 지탱하게 해준 원동력이 아닐까.


아이들에게 널리 읽혔으면 좋은 역사 동화. 좋은 어휘도 그렇고, 잊고 있던 역사를 알게 한 것도 그렇고... 이 마음 가지고 이 시절 강재와 천석이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 모임에 나눌 책<한성이 서울에게> / 이현지 글, 김규택 그림/ 비룡소
공지사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