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에서 시작해 수렴동산장에서 1박,
오세암을 지나 마등령부터 희운각까지 공룡능선을 타고 소청까지 올라 2박,
마지막날 대청봉을 오른 후 한계령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리산이 더 좋다 설악산이 더 좋다 하는 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유치함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의 설악산, 정말 좋았고 잘왔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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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서 시작해 수렴동산장에서 1박,
오세암을 지나 마등령부터 희운각까지 공룡능선을 타고 소청까지 올라 2박,
마지막날 대청봉을 오른 후 한계령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리산이 더 좋다 설악산이 더 좋다 하는 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유치함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의 설악산, 정말 좋았고 잘왔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