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도 감춘 은둔의 땅, 문수대를 다녀왔습니다.
시암재에서 종석대를 오르니 완연한 가을이네요.
주등산로를 걷다가 왕시루봉 능선을 통해 문수대를 찾아 갔는데 길찾기 애매한 곳이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문수대는 스님이 안 계신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어 알고있었자만 막상 빈 절간을 대하니 많이 낯설더군요.
마당에 우두커니 앉아 있다 노고단쪽으로 해서 도로따라 시암재로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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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도 감춘 은둔의 땅, 문수대를 다녀왔습니다.
시암재에서 종석대를 오르니 완연한 가을이네요.
주등산로를 걷다가 왕시루봉 능선을 통해 문수대를 찾아 갔는데 길찾기 애매한 곳이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문수대는 스님이 안 계신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어 알고있었자만 막상 빈 절간을 대하니 많이 낯설더군요.
마당에 우두커니 앉아 있다 노고단쪽으로 해서 도로따라 시암재로 내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