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잡지에 실렸던 삼남매 연탄배달 기사입니다
무척이나 가슴아픈 기사였습니다만, 당시는 다들 이렇게 어렵게 살던 시절었답니다. 동생은 연탄 내리고 누나는 나르는 모습이네요
순창의 초등학교 모습입니다(사진에 소개 글)
책 보자기= 모든 학생들이 책 보자기에 책과 도시락을 둘둘 말아서 허리나 어깨에 매고 학교를 다녔으며 책가방들고 다니는 학생들은 보기힘들었지요 도시락에 김치국 물이흘러서 책장이 빨갛게 물들곤 했답니다
우리들의"도시락 점심시간" 입니다
학교다녀 오면 부모님 일부터 거들고 주로 밤에 호롱불 밑에서 웅크리고 앉아 꾸벅 꾸벅 졸면서 숙제를 하였지요 숙제하다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잠이들고.....
학교 다녀오면 들로 산으로 소먹이로 다니곤했지요 돌아올땐 소먹이풀을 지게에 가득지고 한 손엔 소 고삐를잡고..
등교길 징검다리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친구들 집 앞을 지나칠때면 지나는 아이마다 "ㅇㅇ야 학교가자! 라고 크게 소리처 부르곤 했지요
하나같이 빡빡머리에 이발비도 아끼고 머리에 이 생기는것도 방지하고.... 나무 책상에는 가운데 줄을 그어놓고 사물이 서로 못넘어오게 다투기도 했지요
선생님과 찍은 추억의 모습들입니다
수학여행가는 비용이없어 학생들이 벌어서 가려고 보리베기하는 모습입니다.
보리베기, 잔디씨앗을 모아서 판 보람으로 드디어 수학여행을가는 날이 왔습니다. 버스에 오르려고 모두들 줄을서서... 시골밖에는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 아이들도 많았기에 가슴이 부풀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길 거리에서 순경 아저씨로 부터 교통지도를 받는 모습입니다
아! 저기 여고생의 모습입니다 아스라히 멀어저간 추억속의 교복....
피로회 복제를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체국 홍보 사진과 지금은 볼 수 없는 삼륜 자동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