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깔리(최다희)~snpe작성시간09.12.13
정말 개성넘치고 통통 튀는 선생님의 매력이 잘 담긴 사진들까지~ 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2학기때 처음 뵈었을 때보다 요즘 살이 좀 빠지신 것 같더군요. ㅋㅋㅋ 근데 제목이 볼수록 과격하다. ㅎㅎㅎ 아이디는 순진무구한 꼬마자동차 붕붕인데.. 글제목은 괴기스러운.. 이 언발런스함이 선생님의 매력이죠..
답댓글작성자꼬마자동차 붕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2.14
ㅋㅋㅋ 그런가요?? 너무 괴기스러운가?? 근데 정말 항상 제 등에 붙어다니는 그것들 대패로 밀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쌤의 글 완전 감동스러워요~~여성스러움이 글에까지 느껴지네~~전 여성스러움과는 멀어서~~그럼 종강때 뵈어요~~*^^*
답댓글작성자꼬마자동차 붕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2.14
진짜요?? 우와 완전 감동인데요~~제가 한가지 다짐했었는데 나의 있는 모습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남자 나타나면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겠다였는데~~그때 나타나셨어야죠~~왜 지금 나타나신거죠~~살빼기전에는 사랑에 굶주린 여린 살찐 토끼였는데~~근데 남자들은 날씬한거 많이 좋아하는거 같음~~그래서 오늘도 다이어트~~ㅋㅋㅋ 종강때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