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수술없이 snpe운동으로 해결...유영모 선생님의 체험사례

작성자SNPE -edu|작성시간09.12.27|조회수417 목록 댓글 1

저는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SNPE 바른 자세 교육과정을 1년간 이수한 유영모 입니다.

 

12년 이상을 건강원을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개인건강에도 최선을 다하여 왔었는데 뜻

 

하지않게 약 2년전 요추 4~5번 추간판탈출증으로 동네에 있는 척추전문 병원에서 참

 

기 어려운 고통으로 수술일보직전까지 갔었던 저는 통원치료를 하면서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다 문제가 생기면 수술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사선생

 

님의 설명에 육체적인 작업이 많은 저에게는 불편함과 답답함이 계속 되었습니다.

 

러던중 최중기 교수님의 SNPE 바른자세교육과정을 통하여 요추 4~5번 추간판탈출증으

 

로 인한 허리통증은 물론, 건강관리를 위하여 탁구운동을 하던중 한쪽팔을 많이 사용

 

하다보니 무리로 인한 어깨통증까지 많이 호전되었음을 말씀드리며 교수님의 강의내

 

용중 직업상 저의 여건에 맞는 운동법을 찾게되어 체험사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허리통증을 비롯한 많은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및 개선을 위한다면 SNPE1운동부터

 

SNPE4 구르기 운동을 빡세게 할것을 여러차례 강조하시던 교수님께서 어느날 "SNPE1(

 

손뒤로 깍지끼고 의자자세)운동만으로도 요통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 하시기에 저는

 

약2개월간 아침기상과동시에 SNPE1 그리고 취침전 역시 약20분간 SNPE1운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취침전에는 SNPE 고관절벨트를 고관절부위에 묶고 잠을 잤습니

다.

 

 처음 몇일동안은 벨트로 묶인 부위의 답답함으로 잠을설친적이 있었습니다만 직

 

업상 손님들과 상담을 많이하여 목이 잠기거나 약간의 통증이 있는 다음날에는 SNPE

 

벨트를 묶고 잠을 잔 덕분에 흉부와 목 주위에 잔잔한 열감을 느끼면서 잠긴 목 부위

 

가 부드러워짐을 여러차례 경험하였기에 지금은 술마신관계로 깜박 잊기전에는 꼭

 

SNPE 벨트를 묶고 취침을 합니다.

 

 

 

 (물론,SNPE 바른자세 강의듣는 하루전날과 강의받는

 

당일에는 SNPE4 구르기 운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의 SNPE 바른자세 교육받기 전에는 아침출근 하기 전 약5분간 침대에 엎

 

드려 안정을 취한 후 출근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식구들에게도 출근시 불

 

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당당하게 집을 나서곤 합니다.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다"라는 교수님의 명언과 임상체험을 바탕으로 한 명강의와 실

 

제 생활에서 일어났었던 근골격계 질환의 구체적인 설명. 그리고 "본인이 직접체험하

 

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다

 

." 교수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SNPE 바른자세&체형교정운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SNPE 바른자세&체형교정 화이팅!!

09.12.26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NPE -ed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2.27 유영모 선생님의 체험사례가 저의 메일로 도착되어 옮겼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