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사례를 작성하시는 분의 기본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연령 : 35
· 성별 : 여
· 직업 : 직장인· 통증부위 : 어깨, 목
· 통증 원인 : 주로 앉아서 컴퓨터하는 생활
· 병명/수술여부 : X· 처음 SNPE하게 된 계기 : 골반 비대칭으로 검색해보다가...· 운동 참여 기간 : 100일
· 1주 평균 운동횟수(일) : 4~5일· 운동목표 : 바른 자세 및 골반 비대칭 개선
· 사진 첨부 시, 촬영 날짜와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신체적&심리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효과가 나타난 시기를 명시 해주시기 바랍니다.(본 체험사례는 한국바른자세연구원에서 SNPE 효과 검증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체험사례 시작
■ SNPE와의 첫 만남
힙업과 빠지지 않는 허벅지살이 고민이었기 때문에 꽤 오래 필라테스와 피트니스를 PT로 받아왔습니다.
제 몸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이 적었는데 어느 날 PT로 와이드 스쿼트를 200개 가량하고 집에 돌아와 몸을 보는데
대충봐도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양쪽의 불균형이 심각했습니다.
왼쪽 허리는 곡선이 들어가고 골반이 나온 반면에 오른쪽은허리부터 골반까지 일자에 가까웠습니다.
그 때는 비대칭, 불균형은 몰랐던 때라 ‘아 PT 선생님이 똑바로 안바줬구나.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봐달라고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직업적으로 거의 매일 10kg 가량의 무거운 물건을 들고, 2kg 가량의 물건을 약 100개씩 반복적으로 드는 작업이 많아
어깨가 아픈게 일상이었는데, 어느 날 딱딱하게 뭉친 어깨가 못 참을만큼 아파 처음으로 마사지를 등록하게 됩니다.
‘자세가 곧고 바르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제 몸 상태가 좋은 줄 알았는데 처음받는 마사지샵에서
무슨 일을 하냐며 한 쪽으로 골반이 틀어져 있고 한 쪽만 등, 어깨가 많이 굳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그 때! 번뜩하고 와이드스쿼트 했을 때 왜 그렇게 양쪽 비대칭이 심했는지가 이해되었습니다.
체형의 비대칭에 대해서는 고민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 번도생각하지 않았던 문제인데 그
날 집에와서 ‘체형 교정'으로 검색을 시작했고 그렇게 처음 SNPE를 만났습니다.
■ SNPE 지도사 과정 신청의 계기
SNPE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웨이브 베개에서 T-move를 한다는게 저게 말이 되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나도 모르게 중독이 되고 약속없는 주말에는 4시간씩 수련하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제 몸의 변화가 체감되다보니 SNPE 중독처럼 열심히 수련하고 또 많은 변화를 스스로 느꼈는데요.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아빠와 목,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주변 분들에게 SNPE를 전파하기에는
‘내가 해보니 너무 좋다.’는 말 말고는 의심 많은 주변인들을 설득하기에는 해 줄 말이없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지타파를 위해 지도사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고 100일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100일 수련 운동 루틴
일주일에 4~5일은 1, 2, 3, 4번 동작 및 C, T,L, SC move를 거르지 않고 모두 했습니다
(시험이 있던 그 주 일주일과 연말 제외ㅜㅜ).
일자목과 구르기 할 때 항상 까지는 꼬리뼈 개선을 위해 Cmove와 SC move는 100일 동안 거의 매일 했습니다.
■ 100일 수련 후의 변화
제가 체감하고 있는 변화는
-. 몸이 붓지 않음
: 몸이 잘 붓는 체질이라 오후 3, 4시쯤부터는 종아리가 땅땅해서 손으로 잡히지 않는 수준이었는데
어느샌가 몸이 붓는다는 것 자체를 잊고 지냅니다.
-. 얼굴에 열이 오르지 않음
: 가만히 있다 말고 얼굴에 열이 확 오를 때의 불쾌함은 경험해보신분들만 아실거예요ㅜㅜ
한의원에 갔더니 엄마들 갱년기 이야기를 해주며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렇다고
3개월 정도 먹으면 괜찮아 질거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뿐…
한약을 다 먹고 나니 다시 가만히 있다 갑자기 확 얼굴에 열이오르는 건 고쳐지지 않았었는데 이 역시도 괜찮아졌어요.
어느순간에 없어졌는지 요새는 아예 잊고 지냈는데 체험사례 쓰다가 생각이 났네요!
: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계시지만 저 역시도 생리통이 사라진 게신기해요.
원래도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밑이 빠질 듯한 느낌과 그냥 계속아랫배가 슬슬 아픈 느낌이 싫었는데
이제는 아무 느낌없이 생리 기간이 지나가는게 신기합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자궁에 근종이 있어요.
4cm이상으로 굉장히 큰 사이즈로 있는데 생식을 꾸준히 먹어보고 변화가있을지 관찰하려고 합니다.
-. 어깨가 펴짐
: 자주 보는 친구가 어느 날 "너 운동하는 거 진짜 좋은 거 같아~ 너 어깨가 왜 이렇게 펴졌어? 엄청 곧아!” 라며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회사분도 요새도 운동하냐고
자세가 더 곧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저는 저를 매일 봐서 몰랐는데 오히려 주변에서 체감하고 말해주니진짜 역시 SNPE인가 싶었습니다.
-. 서 있는 자세
: 서 있는 자세를 옆에서 봤을 때 ( → ㅣ 이렇게 변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1번 자세
: 숨막힐 것 같은 100일 수련 첫 날 보다 목을 뒤로 젖히는 것도 어깨도 여유로워 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허리에도 힘이 생겨 상체가 더 위로 더 뒤로 세워진 것을 볼 수있습니다.
-. 3번 자세
: 수련 내내 변화가 없어 가장 힘들었던게 3번 자세인데 사진으로 보니 변화가 꽤 있어보여 기분이 좋네요
항상 힙업이 고민이었는데 힙업도 되고 다리가 들어올려지는 각도도 미세하게나마 더 높아졌습니다.
■ 끝으로…
SNPE를 알게 되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어깨가 아프면 짜증이 났었는데 지금은 방법을 알고있으니 다행이다 싶구요.
지도자 과정이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30일 수련에 돌입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체험사례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같이하는 동기들이 있어서 더욱 힘내서 지도자 과정을 할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도자 과정의 시간은 같이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중기 교수님, 윤지유 교수님, 99기 멘토님들, 99기 동기들 많이 많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