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사례를 작성하시는 분의 기본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연령 : 34 · 성별 : 여 · 직업 : 현업 트레이너 · 통증부위 : 허리 & 골반 · 통증 원인 : 정확한 병명은 없는 통증 · 병명/수술여부 : 병명으 없음 · 처음 SNPE하게 된 계기 : 골반이 시린 느낌과 발저림, 허리통증 · 운동 참여 기간 : 6개월 · 1주 평균 운동횟수(일) : 2-3 회 · 운동목표 : 통증완화 & 다이어트 |
♥ 체험사례 작성 Tip
· 사진 첨부 시, 촬영 날짜와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신체적&심리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 효과가 나타난 시기를 명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체험사례는 한국바른자세연구원에서 SNPE 효과 검증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체험사례 시작
안녕하세요!
바른자세 척추운동 92기 박은주 입니다.
저는 웨이트 를 메인으로 하여 소도구를 활용한 펑셔널 트레이닝, 여기저기서 들었던 재활 강의들 을 활용해 헬스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던 평범한 1:1 PT트레이너 입니다.
제가 SNPE 를 알게 된 것은, 알 수 없는 골반 통증과 시린 느낌, 발바닥 통증, 허리통증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또한, 거울을 볼 때 목이 삐딱한 느낌, 두통, 어깨운동 시 다른 각도로 올라가는 손의 높이 등 본능적으로 내 몸이 틀어졌구나를 느껴 동료 트레이너와 얘기하던 중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snpe 도구를 봤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트레이너들 역시 여기저기서 유명한 강사분들께 재활 및 펑셔널 교육을 사비를 내가며 공부를 하기에 다양한 도구들은 봐왔다고 생각하였으나 여지껏 보지못한 도구 모습이 신기하여 이리저리 만져보았습니다.
저에게 소개해 준 동료는 이미 SNPE 를 하고 있었고 웨이트 와 필라테스 를 운동이라 여기며 살았던 저는 이게 과연 운동이 되나 싶은 마음으로 베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시원하였고 수많은 재활 교육들(물리치료사로 유명한 원장님이 계시는 학원, 골프 프로 , 국대 선수 등을 재활하는 실링 학원 등을 포함)을 들었을 때 느낄 수 없던 깊은 이완 느낌?? 을 받으니 바로 이게 속까지 풀리겠구나 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료는 바로 벨트를 묶어 1번 동작과 4번 동작을 시켰는데 스쿼트 같고 허리를 숙이는 건 데드리프트 같아 할 수 있어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벨트를 묶고 서자, 하체가 이상하게 좁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맞춰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SNPE 에 빠졌더 것 같습니다.
그 뒤로 혼자 베개와 다나손, 스틱, 고관절 및 벨트 세트를 구입하고 바른자세척추운동 책과 척바건 책을 구입하여 읽고 이해하며 홈트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 기초적인 해부학 지식이 있던터라 구조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맞는 생김새를 가진 도구들에게 감탄하며 몸 여기저기를 풀어주고 구르기를 할 때에는 신기하고 이런 도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교수님 너무 신기해요!ㅎㅎㅎ)
그러다 문득, 나만 좋은것일까 임상실험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이땐 제가 가지고 있던 알수없는 통증은 모두 사라진 상태, 그리고 잘 때 몸이 맞춰진 느낌)
센터에는 동료 트레이너의 도구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었고, 다행히 전 오전. 동료는 오후라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 제가 보유하고 있는(보유회원 30명, 하루 피티 수업 최대 12개) 회원들에게 서서히 도구를 대주며 벨트 운동을 시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헬스장은 신규의 유입이 굉장히 많은 곳이라 하루에 기본 2-3명은 새롭게 만나는 회원들인데 이분들에게도 기존의 폼롤러 또는 땅콩볼에서 벗어나 웨이브 베개 다나손 등으로 이완하고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일반인 수준에 맞추어 풀어 설명해 주곤 하였습니다. 결과는 ? 대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헬스장은 디스크 또는 근막통증증후근, 협착증 등과 가으 질병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그런분들은 무게를 들며 몸을 고립시키는 웨이트 운동보단 이미 굳어져 있는 곳을 부드럽게 하고 본연의 자세를 찾아가는 SNPE 운동이 더 잘 맞았더 것입니다. 저의 매출은 많이 올라 ㅎㅎㅎ 오전 트레이너 중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 나뿐만이 아니라 대중적으로 효과가 있구나 라고 확신을 하여 계속해서 수업 시간 중 SNPE 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24회를 PT 하신 분에겐 12회의 SNPE 12회의 웨이트를 제공하였는데 어떤 회원님은 쌤, 웨이트 말고 전 24회 전부 SNPE 로만 하고싶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아예 50회 , 100회를 끊어 남편과 SNPE 로만 피티를 나누어 쓰신 회원ㄴ님들도 많았습니다. 점점 팬? 이 늘어나자 번 돈으로 도구들을 하나씩 사모았고 어느새 PT 룸에는 SNPE 도구들이 종류별로 가지런히 들어선 ㅎㅎㅎㅎ 모습이 되었습니다. 분실의 우려도 있ㅇ 민트색 정리박스도 사다가 정리해두고 밑에 있는 찬장에 도자기들을 가지런히 정리해두었습니다. 수업 때 이도구 저도구 써가며 재밌게 하다보니 도구를 사고싶다는 요청이 정말 많이 들어왔고, 정말 사심없이! 나이많으셔서 컴퓨터 하기 어려운 회원님들에게 봉사의 마음으로 SMUV 가서 주문을 모았다가 한번에 주문해 주었는데 그것이 쌓여 어느새 저는 스타 등급이 되어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수많은 사람들의 통증, 협착증, 디스크, 측만증 , 두통 등등이 좋아지는 걸 보며 디스크 정도는 두려워하지않고 케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SNPE 덕분입니다.. 예전엔 척추관련질병 회원님들을 두려워 했거든요. 병원에서는 정말 약간 무성의하게 운동하세요 라고 헬스장으로 보내더군요. 병원 정말 냉정해요 ㅎㅎ 시술 아님 도수치료 권유입니다 ㅎㅎ 또한, 제 피티 회원님들중엔 회사 대표님들도 많은데(오전 트레이너라 대표님들ㅇ 운동 많이 오십니다) 신기하게도 사내 강의를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자격증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 이었습니다. 그리하여 92기 동국대 토요반을 신청하여 무사히 졸업하였지만.. SNPE 덕분에 얻은 많은 회원과 수업 덕분에..? ㅎㅎㅎ 공부를 충분히 못하여... 시험을 탈락하게 됩니다 ..... ㅎㅎ
하지만 전 누구보다 SNPE 운동에 확신이 있고 도구들을 사용하면 아프지만 이것은 해가되는 아픔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아픔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출산 예정인 뉴질랜드에 있는 동생에게 SNPE 를 해보고 강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합니다.
제가 해서 좋았기에 가족을 소개시켜 준 것입니다. 제동생은 뉴질랜드 가기 전 집에있는 도구들로 운동을 해보고 뉴질랜드 가서 고민 후 한국에 갓난아기를 데리고(돌도 안된) 다시 돌아와 SNPE 를 수강하였고 우습게도 동생과 다른 기수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같이 1월 18일에 필기시험을 치게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체험사례도 작성하고 있네요...
지금은 아무런 통증없이 건강한 몸과 견갑의 상승, 하강 , 모임 등 어깨가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동작들이 정확하게 되고 골반통증은 당연히 없고요 ㅎㅎㅎ 덤벨 사이드레터럴레이즈 도 바른 자세로 나와요 ㅎㅎ 하지만 이젠 SNPE 를 더 많이해요 웨이트보다 ^^ 그리고 차차 헬스장을 정리하고 나와, 웨이트 운동보단 SNPE 운동만 가르치는 강사로 시작 할 생각입니다. 이제와보니 제가 가진 통증은 정말 애기통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체험사례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건 -! 고립 하고 중량을 올리는 웨이트 운동, 그리고 버피나 스쿼트 같은 동적인 운동 들을 하기 이전에! 오랜시간 굳어온 우리 몸의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제가 나름 현장에서 꽤 많은 분들을 보며 확신한 결과 입니다.
SNPE 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바른 자세 에서 바른 정신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성격이 엄청 유해졌거든요~ ^^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