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 20대
성별 : 여
직업 : 사무직
증상 및 통증 :
- 일자목으로 인한 극심한 목통증
- 어깨 높이 비대칭, 승모근 통증, 라운드숄더
- 연골연화증 초기 (무릎 통증)
처음 SNPE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엄마의 권유
운동 참여기간 : 2019년 약 6개월(하는둥 마는둥,,) + 지도사과정 3개월
1주 평균 운동 횟수 : 6회
앞으로의 목표 : 통증 없는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
안녕하세요
저도 체험사례를 작성하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네요 ㅎㅎ
어린 나이부터 각종 통증을 달고 살던 저인지라
통증이 사라졌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기까지
참 멀리 돌고 돌아 snpe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SNPE 운동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저의 솔직한 체험사례 작성을 해볼까합니다.
#승모근특별편 입니다!
<SNPE를 만나기 전>
1. 목통증
어린시절부터 각종 통증을 달고 살았지만
저를 가장 힘들게 하던 건 목 통증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작은 체구에 바이올린을 오랫동안 하면서
항상 어깨가 아프고 목이 뻐근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으로 발전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나이라 디스크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극심한 목 통증으로 '목을 가누기가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목을 뒤로 젖히면 혼자 힘으로 올라올 수 가 없어서
누가 손으로 받쳐 올려줘야만 올라올 수 있었고,
친구가 "신생아냐, 왜 목을 못 가누냐"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50회 이상의 도수치료, 추나치료, 침치료는 물론이고
망치로 척추를 두드리는(?)시술, 몸신(?)의 교정 (..?) 등,,
많은 시술과 치료를 전전했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었습니다.
2.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승모근
SNPE를 시작하고 알게된 사실 중 하나가
제 옷장에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옷이 단 한개도!!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오프숄더는 고사하고 보트넥 등 승모근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는 옷을 입으면
너무 부해보이고 둔해보여서 자연스럽게 목을 가려주는 옷을 선호했습니다.
3. 두꺼운 목
저는 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목 양 옆으로 팽팽한 힘줄이 서있어서
체형에 비해 목이 두꺼워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곤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무슨 얘긴지 이해가 가실 거에요 ㅎㅎ
<SNPE 운동 후>
1. 사라진 목 통증
작년 아파트 운동센터에서 (하는둥 마는둥) 운동을 시작하고
정말 얼마 되지 않아 목을 가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목근육을 풀어줄 뿐 아니라,
목과 연결된 모든 근육들을 풀어주자 목 통증은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지긋지긋했던 통증이 사라지자 SNPE에 더욱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2. 겸손해진 승모근
격투기 선수처럼 항상 화나있던 승모근,,, 많이 착해졌어요.
비포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승모근이 꽉 뭉쳐 단단한 구(?)처럼 뭉쳐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어깨가 많이 편안해보이죠?
승모근이 내려가자 안그래도 긴 목이 더 길어보이는 효과 ,,,,!!
3. 얇아진 목
승모근과 연결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2019년 사진에 팽팽한 띠가 보이시나요?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그 팽팽한 띠가 목까지 연결되어있어
목이 체형에 비해 굉장히 두꺼워보였습니다.
(그런 사진을 발견하면 빛의 속도로 삭제해버렸어서 넘 아쉽네요 ㅠ)
지금은 승모근과 목 전체가 슬림해지고
통증도 없고 정말~~ 편안합니다!
사실 목 말고도 전신에 크고 작은 통증들을 달고 살았어서
다른 부위도 할말이 많지만 제게 가장 큰 컴플렉스이자 고민이었던
목 통증과 승모근에 대해 집중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위에 대해서는 수련하고 완벽한 에프터를 만들어
앞으로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SNPE하고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