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 : 44
· 성별 : 남
· 직업 : 종교인
· 통증부위 : 두통. 요통. 소화불량
· 운동목표 : 통증 감소 및 체형교정
· 처음 SNPE하게 된 계기 : 88기 박종세 서오숙 강사님 권유
· 부상 원인 : 중학교 시절 축구하다가 허리로 잘못 떨어짐.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는 버릇
· 병명/수술여부 : 척추분리증, 척추측만 / 무
· 운동 참여 기간 : 2020.6.8.~2020.8.31.
· 1주 평균 운동횟수(일) : 6-7일
허리수술 면제받는 SNPE 바른자세척추운동
저는 103기 지도자과정 박상인입니다.
SNPE를 만남.
SNPE를 알게 된 것은 88기 박종세 목사님의 허리수술을 운동으로 치유하시는 모습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다리 저림과 요통으로 고통스러워하시다가 SNPE 운동을 통해 수술없이, 진통제 없이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운동도 있구나 참 좋은운동이네. 나도 나중에 허리가 아파지면 그때 해야지”하고 지나쳤습니다.
2019년 초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하고 헬스를 배워 40대 인생에서 남길만한 프로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 PT를 하면서 왼쪽으로 몸이 기울어서 복근이 사선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제 몸이 틀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도자 과정을 시작함.
그러다가 2019년 6월부터 3개월 동안 88기 박종세 목사님께 지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20대 때부터 제가 요통이 있다는 것과 MRI를 찍고 척추분리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제게 평생 할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대부분 동작을 배웠지만 모든 동작을 꾸준히 반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강습이 끝나고 나무 다나손과 웨이브 베게로 등과 허리부분과 이상근 부분을 풀어주며 작은 통증들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다가 103기 온라인으로 지도자 과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의 권유로 아내와 함께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NPE를 통해 알게 된 내 몸.
지도자 과정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첫날 바닥 구르기로 건강하지 않은 척추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르기 자국이론이 바로 제 몸에 바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척추뼈가 변위 되었는지 변색이 되었습니다. 왜 20대 때 부터 1년에 한 두 차례정도는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고통스러웠고 소화불량이 났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왼쪽 다리에 감각이 무뎌지고 저림증상과 왼쪽 어깨쪽에 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아프지 않았던 곳이 생기는 흙탕물 이론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몸상태가 이렇게 안 좋아 지는데 계속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수님과 선배님께서 아픈 부위가 드러나서 변화되는 과정이니 꾸준히 하라는 조언을 듣고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구르기를 할 때 요추가 굳어져 있어 녹슨 자전거체인처럼 부드럽게 구르지 못할뿐 아니라 통증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추 3번이 안쪽으로 굳어져 있어 자국이 나타나지 않고 다른 부위들이 튀어나와 피부가 검게 변색이 되었습니다.
2년 전쯤부터 축구를 할 때 후반전을 뛰게 되면 중후반부터 요통과 다리쪽 통증으로 인해 빠르게 뛰지 못했는데 그 원인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운동전후로 스트레칭을 안해 줘서 그럴거야하며 넘어갔는데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X-ray를 통해 척추측만과 오랫동안 무시하고 지내던 척추분리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언제일지 모르지만 수술을 하게 될것이 뻔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SNPE를 통해 수술 없이 척추를 바로잡아 건강하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80% 이상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많은 이들이 허리와 목 디스크로 수술 받는데 그 가운데 포함되지 않고 SNPE로 수술도 피하고 통증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무지로 인해 순리로 여기는(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전문가가가 말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것을 SNPE운동을 배워 내몸을 이해하고 통증을 감소시켜 건강하게 즐겁게 살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이후 변화되어 가는 몸
C-무브를 하면서 경추를 눌러줌으로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과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또 피로가 쌓이거나 두통이 생길 것 같으면 다나손을 경추를 눌러주면 두통이 올 겨를이 없었습니다.
또 나무 다나손으로 흉추와 요추를 눌러주면 소화기에서 막혔던 부분들이 뚫려서 속이 편해졌습니다.
안마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제 뭉친 근육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근육이 풀릴 때까지 시원할 때 까지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닥 구르기 1000개를 할때 요추 쪽에서 소리가 나고 조금씩 녹슨 자전거체인에 기름칠이 되는 듯이 내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구르기 T무브, L무브를 1000개 이상을 하거나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저는 1000개 이상을 하면서 굳어져 있던 척추가 조금씩 움직이는 변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족궁 보조구와 투웨이골반밴드를 착용하고 매일 걷기를 하고 웨이브베개를 밟았습니다. 전에는 서 있을 때 짝다리로 서는 것이 편했는데 이젠 반듯하게 두발에 바르게 서는 것이 편하게 되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몸의 균형이 맞아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변화는 시작이지만 앞으로 변화될 몸이 기대가 됩니다.
아프기 전에, 틀어지기 전에,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해야 할 운동.
앞으로 지속해야할 평생운동을 기반으로 주위에 요통과 두통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SNPE바른자세척추운동을 통해 통증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스스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척추를 관리할 수 있는 SNPE를 창안해 주신 최중기 교수님과 운동을 지도해 주신 윤지유교수님, 운동을 권해주시고 가르쳐 주신 박종세 서오숙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