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40대
직업:Jeweler-GIA
SNPE운동기간:2017.07~현재 진행중
저는 경험 부자입니다.
1,태어날때 엄마의 양수가 미리터져,의사의 인위적인 시술로 출생되었습니다.
=>이때 목의 변위가 생겼다 사료됩니다,어린시절부터 신체에 힘이 없었고 늘 아픈 아이였읍니다.
2,초등학교5학년 체육시간,2인1조 진행된 물구나무 서기 수업중 짝꿍이 발을 잡아주지못해 그대로 머리를 운동장에 박아버리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이후 시작된 여드름은 대학교까지 이어져 심적 고통은 물론,여드름약을 장기 복용하게 됩니다.
3,신체 불균형으로 자주 넘어지고 발목을 접질러,왼쪽 발목안쪽 뼈가 돌출 되어 신발 신고 걷기 불편하게 됩니다.
=>체중이 마르며 도드라진 뼈가 너무 아파 찾아간 병원에서 뼈를 깎아내자라는 제안을 받았으나,무서워서 포기.만일 제가 겁이 없었다면 강행했겠지요;;;이번 기대찬에서 진료받을때도 큰병원으로 가서 진단 받아보라 권유 받았습니다.
4,스키,스케이트,욕실…수도없는 엉덩방아로 저의 꼬리뼈는 엉망이되었습니다.
=>짐작은 했지만,이번 엑스레이 판독때 정말 놀랐네요;;;;
5,대학교2학년 가을부터 몸이 점점 마르고 쇠약해져,교수님들로 부터 휴학을 권유받을 정도에 다다르게 됩니다.=>서울안의 유명한 병원,한의원,맛사지 잘하는 맹인……안찾아가고 안먹어 본 약,음식이 없을 정도,치료를 위한 방황이 시작됩니다.
6,어느날 갑자기 턱이 벌어지지않아 병원을 방문하지만 어느곳에서도 원인을 알수 없다는 말만 듣고 돌아오게 됩니다.=>이후 TMJ전문 치료 병원을 찾아가게 되고 5년이 넘는 교정시간을 보내게 됩니다.=>턱과 치아 교정을 마치자 마자 일본 유학을 떠나게 되는데,그곳에서 유지장치를 제대로 끼우지않아 그렇게 고생하며 교정받은 치아며 턱의 상태가 다시 악화,목과 어깨,팔이 올라가지않는 부작용들로 다시 고생하게 됩니다.
TMJ교정치료때도 척추측만이 있다는 것은,알았으나 심각한 상태라 인지하지 못했고,목의 구조에도 문제가 있어 교정이 힘들었습니다.1995년 당시,TMJ교정치료 착수금만 1000만원…저는 그야말로 부모님의 "돈먹는 하마"였습니다;;;
7,귀국후 GIA자격증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1주일 앞둔 어느날,엄마와 외출중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다행히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고,왼쪽 발목에 실금과 접질림이 심한 상태라 반 기브스,곧 괜찮아질거라는 의사의 말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8,친구의 권유로 카이로프렉틱을 만나다=>교정해주신 당시 선생님曰"당신 젊지만 근육이 60대 노인보다 못하다,이대로 운동하지않으면 죽는다."는 말에 놀라 무작정 가방메고 무작정 헬스장으로 =>이후,매일 카이로 프렉틱과 침,도수치료를 병행한 재활치료를 받으며 14년동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매일 운동해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치료와 운동들…
분명히 나의 몸상태는 좋아지고 있었지만,
나의 머릿속 한켠,언제나 드는 생각은
“도대체 언제까지 남의 손에 의지하여야만 하는가…??”
타국에서 SNPE를 접하다.
치료에 매여살던 저는,회사를 그만두는 계기로 여행이 아닌 새로운 나를 찾기위해 Taiwan으로 떠나게 되는데,학업을 병행하며 호텔에서 통역사로 근무하던 어느날,유튜브를 통해 SNPE 자세1번과 4번을(당시에는 SNPE인 줄 모름)접하게 되고,하이힐로 서서 통역사 근무중였던 저에게 SNPE는 유일한 치료제가 되어줍니다.
저의 구르기는 학교 GYM에서 화제였는데,제가 구르기를 하고 있으면 외국인 친구들이 모두 신기해하며 재미있어보인다며 알려달라고 다가왔고,더욱 신기한건 장신의 단단한 근육질인 그들이 해낸 구르기 숫자는 1개도 안된다는 것.보기에 쉬어보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구르기.그들의 모습을 보며,나도 처음 메트위에서 구르던 날 힘없이 나동그라졌었던 기억이 떠올라 함께 웃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구르기 먼저하고 학교로 걸어서 출발하는 것이 일상이 되다=>SNPE를 만나기 전,근력운동은 해도 걷기를 싫어하던 자신을 위해 학교에서 걸어 편도 40분거리의 집으로 일부러 이사를 했었는데,이후 걷는것이 0번인 SNPE의 만남이 될줄이야~우연같은 SNPE와의 인연입니다.
구르고 나면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에 무아지경에 구르던 어느날,흥건하고 진득하게 피로 젖은 매트를 보고 놀라지않았다면 거짓말,But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고 내 몸에 문제가 있는 곳에서 피가 난다고 직감,스스로 고칠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당시,SNPE라는 것을 몰랐기에 이론은 물론,사례조차 들어본적 없었고,무엇보다 벨트 사용조차 모르고 맨몸으로 굴렀습니다.이후 2018년 최중기 교수님의 유튜브를 통해 내가 하고 있는 구르기가[4번 동작]이고,SNPE라는 운동이라 알게 됩니다.귀국후 SNPE센터 선생님께 저의 사연을 전하니,이론을 알고 운동을 해도 의심과 두려움이 많은데 저같은 사례는 처음이라며 많이 놀랍다,하셨습니다.
SNPE와 정식으로 同居
귀국후 곧장 지도자 과정에 등록하고 싶었는데 늘 한발작이 늦어 과정이 마감되어버리고,여러번 고배를 마시다보니 SNPE와 인연인줄 알고 왔는데 아닌가…라는 고민에 빠지던중 현재 CBS센터에서 활동중이신 공윤정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힘들어 할때마다 [SNPE에서 원하는 사람]이라고 끊임없이 이끌어주셨습니다.=>삶이란 [사람이 다가오는 것]이란 글귀를 읽은 적이 있는데,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따듯한 사람으로 다가 가고 싶습니다.
혼자 구르기를 시작한 것은 2017년7월즈음부터이고,귀국후 정식으로 CBS센타에 2019년9월 등록하면서 도구&벨트를 이용해 정식 수련이 시작됩니다. =>담으로 인하여 SNPE센터와 GYM에 못나가게되고,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지도자 과정 개학도 미뤄져 2020년3월초부터는 집에서 SNPE에 전념하게됩니다.
5월말,드디어 시작된 지도자 과정 100일 수련의 의미는 [내變남變]=>백번의 말보다 내가 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설득이라는 진리!!START!!!
불신으로 가득한 가족들을 변화시키다!!=>들어보신적 없는 운동에 확신으로 가득차 귀국한 딸이 주섬주섬 사들이는 도구들을 보고 이상한 것에 빠졌다고 생각하신 부모님,주변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끊임없이 수련하는 모습과 늘 어느곳에도 가족들 발뿌리에 치이도록 사놓아둔 SNPE도구들을 어느날 TV를 보시며 근육이완 시작하신 엄마,이번 제사때 다리와 무릅에 통증이 없어 제사 치루기 수월했다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하나뿐인 11살 조카는 제가 여동생에게 사 보낸 도구들에 이미 매료되어,저희 집에 와도 항상 도구로 이완하고 잠자리에 든답니다.이모의 후계자가 되겠다고,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100일 수련의 기록&성과
엄마가 일주일 단위로 100수련 기간중의 기록을 남겨 주셨습니다,엄마 감사해요~~
Day33되던날,저희 E조 정인아 멘토님의 제안으로 타임랩스를 시작하게 되는데,지쳐가던 저에게 옆에서 응원해주는 선생님처럼 느껴져 좋았습니다.기록을 좋아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수련일지와 더불어 영상일지까지 소중한 기록을 남길수 있게 해주신 정인아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서울로 돌아와 CBS센터에 첫 입문하여 공윤정 선생님이 찍어주신 1번자세 사진이 없었다면,현재의 성장한 1번자세와 극명하게 비교할 사진이 없었을터^^;;;기록으로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6/5과 9/14 본원에서의 3번자세 측정과 변화
100일 수련,나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기에,그리고 스스로 체감하고 있는 점도 있어 기대하며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 비교 검토해주시는 의사분이 거의 변화가 없으니 어디 불편하면 다시 오라고 하셔서,실망한 마음으로 본원으로 와서 엑스레이 제출하고 사후측정.
옷갈아입고 나가려는데 경지혜 선생님과 이희진 선생님이 다급하게 부르셔서 컴퓨터실로 갔더니,저의 전후 엑스레이를 판독해주시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한눈에 알아보시겠죠!!골반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라고.병원에서 실망하고 돌아온 저에게 어쩜~~100일의 노력이 결실 맺어지는 듯한 순간이었습니다.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판독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체험사례에 올려지지 못했을 사진입니다.지금 글을 작성하며 다시 체크해보니 골반뿐 아니라 휘어진 척추도 살짝 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체감하는 SNPE수련前後변화
1,눈의 피로=>시야가 맑아짐
2,원인을 알 수없는 비염=>쏟아지던 콧물 증세는 물론,코안쪽 점막이 부풀어 호흡 곤란으로 잠에서 깨는 증세가 사라짐
=>원인을 알수없어,병원 선생님 권유로 알러지 검사까지 해보았지만 원인 알수없어,코점막 시술을 제안하셨지만 거절.
3,치통=>외국에서 치료받은 치아가 교합이 맞지않아,음식을 먹을때마다 고통스러웠는데,수련후 증세가 가벼워짐.
4,TMJ=>턱관절이 많이 부드러워짐
5,솟은 승모근=>헬스로 굳어진 등근육이 부드러워지며 목주변 라인 정돈되고,목도 길어보임
6,비대칭 가슴뼈=>아직도 완벽하진 않지만 호흡이 편해지면서 조금씩 좌우 균형이 맞아가고 있음
7,식욕부진&소화불량=>척추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위장이 편안해져 최근 조금씩이지만 식욕을 느낌
8,일자목으로 인한 오른쪽 팔과 손가락 저리는 증상이 사라짐
9,구르기 이후,안쪽으로 말려있던 두 무릎이 정면을 바라봄=>2017년 구르기 시작 당시 사진을 못찍어 둔 걸 두고두고 후회함(당시,SNPE라 몰랐기에 벨트없이 굴렀고 기록의 중요성 또한 모름)
10,귀국후 2019년 9월,본격적으로 도구와 벨트를 사용하면서 수차례 담으로 고생=>구조가 바뀌면서 오는 흙탕물 이론을 경험
11,수련시작한 6월달부터 4달 연속으로 생리주기가 빨라짐=>초경이후 한번도 규칙적인 적이 없었고,체중이 심하게 빠져 35kg도 안나가던 때는 아예 멈춰버려 몇년간 안한적도 있었음=>카이로프렉틱과 침,도수치료,헬스를 병행한 재활 치료후 한달에 한번 규칙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생리주기가 28일로 맞춰가는듯함
향후의 계획과 소감
1,내變남變효과 체험,말보다 스스로 變化하여 설득하자=>수련기간 동안 엄마가 일주일 단위로 변화해 가는 제 모습을 찍어주셔서,SNPE효과를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계시고,처음엔 SNPE를 의심하던 엄마도 하루도 거르지않고 스스로 SNPE도구이완을 하고 계십니다.다나손으로 엉덩이 근육과 꼬리뼈 주변 마사지 알려드렸더니,처음에는 잔소리한다고 싫어하셨는데,안펴지던 무릅도 펴지고 관절에서 소리도 안난다며 좋아하십니다.
2,친구들에게 SNPE알리기=>한국発운동법을 배워 돌아오겠다,하고 떠나와 2020년 전세계가 발목이 묶인 지금,우선은 부족한 운동수련하고,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려합니다.수련기간동안 연락 못한 친구들에게 안부도 전할겸 연락하면서 조금씩 SNPE를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3,Taipei 101의 변화하는 모습을 毎日 보고 싶어 101근처로 이사를 할 정도로 101빌딩은 저의 最愛였습니다.우연의 일치이지만 101기가 되어 기뻤고 “기적이 아니라,경험하지 못한 것”이라며 겸손한 표현을 하시는 최교수님께 감동 받았습니다.100일 수련기간에 참가하지않았다면 해 낼수 없는 수확이 많았습니다.고맙습니다.毎日다른 모습의 Taipei의 101모습처럼,변화와 진화를 거듭해 나가도록 101기 동기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