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문화산업으로 돈 벌기 힘듭니다.
그런데, 예술적인 재능도 없는 인간이 '국뽕'이라는 '마약'을 잔뜩넣은 영화를 만듭니다.
국뽕을 맞는 순간 당신은 호구가 됩니다.
더럽게 못생긴 여자도, 마약 한방 맞고 그녀를 바라보면 김태희를 능가하는 미녀로 보입니다.
더럽게 재미없는 영화도, 마약 한방 맞고 보면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로 바뀝니다.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국뽕 영화의 효시급이죠.
그런데, 이런 영화는 계속 등장 합니다.
최근의 연평해전도 그렇고,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다큐도 그렇습니다.
'미안하다 독도야'의 제작자는 악명높은 괴작 '맨데이트'의 제작자 입니다.
'맨데이트'는 순복음교회의 자본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감독과 제작자가 그 교회 교인이고, 영화내용은 퇴마록과 유사한데.....이 영화에 나오는 신은 기독교의 '야훼' 입니다!
영화는 시종일과 개독교 교리로 가득차 있는데....
굳이 반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 자체가 너무너무 재미없는 작품 입니다. --;;
맨데이트는 쫄딱 망했고,
씨네21에서는 별점 '빵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영화 평론가 듀나는 'BOMB!'로 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맨데이트'의 제작자는 또 다시 '4요일' 이라는 영화를 만듭니다.
이 영화 역시 개독 교리를 담고 있는 영화 입니다.
'4요일' 역시 더럽게 재미없는 영화로 쫄딱 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맨데이트'와 '4요일'의 거듭된 흥행실패로 길바닥에 나 앉기 직전의 제작자는 기사회생 합니다.
국뽕을 맞은 멍청한 국민들이 '미안하다 독도야'를 극장에서 봐준 덕분이죠.
영화 제작자라면 재미와 감동으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그게 정공법이죠.
그런데.....그럴만한 능력도 재능도 없는 인간들이 정공법 대신 편법을 씁니다.
특히, 맨데이트는
'주글래 살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오! 인천'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영화 괴작 리스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희대의 망작 이라는 점을 알아 두세요. --;;
바로 그 제작자가 만든 영화가 '미안하다 독도야' 입니다. --;;
정신차려야 합니다.
국뽕을 맞는 순간 당신은 호구가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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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可愛 작성시간 15.08.18 개독관련 영화 중 딱 하나 흥미롭게 본 영화가 있는데 러브 익스포저라고 일본 영화였음... 일단 러닝타임이 4시간이었나? 무지 긴 영화고 장르도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음... 도촬변태이야기+개독광신도이야기+의붓남매간 사랑이야기+엽기물.... 등등... 아주 재밌다기 보다는 너무 특이한 영화라서 다 보고난 다음에 계속 뇌리에 남아서 흥미로운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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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oleydiver 작성시간 15.08.18 음란마귀인 형이 보는 영화는 건전한 영화일리는 없고 분명 포르노일테니 무려 4시간짜리 테마 포르노를 본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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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경태워정신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18 전 반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독영화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에 십자가나 교회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거부하는 안티가 있다면...그건 좀 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맨데이트의 문제점은 개독교리 보다도, 영화 퀄리티가 바닥 수준 이라는 점입니다.
특수효과가 80년대 '우뢰매'수준이라고 평가를 받았으니 말 다한거죠.
거기에 허접한 각본, 허접한 연기, 허접한 연출력, 개독교 교리, 엔딩 크레딧에 바이블 구절이 나오질 않나....--;; -
작성자철기병 작성시간 15.08.20 국기를 태극기에서 차라리 삼족오기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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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경태워정신평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20 그러고 보니....삼족오가 미적으로 더 아름다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