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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수확

작성자연희|작성시간26.06.0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완두콩

늦은줄도 모르고 심어 놓고 긴가민가 자신없었든 완두콩 대풍했어요.
알맹이만 2kg 넘게 수확했어요.

밥에 얹어 먹는걸 좋아해서 1kg 씩 두 봉지 냉동해 놓고도 매끼 콩밥을 해먹어요.
초록초록 동그란 알맹이가 어찌나 예쁜지
내가 심어서 수확한 콩이라 도 뿌듯~~~

앞으로도 두 번은 더 딸것 같으니 완두콩 대풍 맞지요~

찐 완두콩

껍질째 쪄먹는걸 좋아해서 푸른기 많은 것으로 골라서 한 줌 쪘어요.
두 개 까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네요
꼬투리 부드러울 때 깨끗히 씻어서 찌면 꼬투리도 먹을 수 있거든요.

완두콩

약 안치니 껍질이 깨끗하지가 않아요.
그래도 알맹이는 아무 이상 없으니
몸에 좋은 무농약 완두콩이지요^^


모종 심은 상추 쑥갓은 싫컷 따 먹고 뿌리가 물러져서 뽑아내고 씨앗을 뿌렸어요.
오이는 벌써 세 개를 따고 주렁주렁 다 못먹을만큼 달렸어요.

풋고추도 세 개 따고 주말농장 본격적인 수확철입니다.

수북히 자란 들깨는 다 뽑아서 조림해서 냉동하고
열무 얼갈이 씨앗을 뿌렸어요.
돌산갓 씨앗 나눔 받으게 있어 뿌렸는데
발아가 잘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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