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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으로 본 젊고 건강하게 사는법 / 천안베스트간호학원

작성자박명숙|작성시간12.05.03|조회수19 목록 댓글 0

블루베리의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Aanthocyanin)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10대 장수식품
현대의학의 난해(難解) 성인병
현대의학은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으로 전성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의학의 진부한 발전은 우리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풍요롭게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구상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대부분 찾아내어 치료약이 개발되고 상당부분은 승리한 것이다. 그런데 승리를 눈앞에 둔 시점에 현대의학은 또 하나의 질병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바로 성인병이라 불리는 생활습관병이다. 인류 스스로의 생활 습관으로 발생한 이 질병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현재 질병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사망률 1위인 암도 결국 성인병의 한 부분이며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익히 잘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들도 바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빚어진 탁한 혈(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여 WHO(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에 ‘국가비만관리위원회’를 만들어 민·관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UN(국제연합)도 이제는 성인병 퇴치에 전 세계가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우리 몸은 매일 산화 되어 간다!
하지만 현대인은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과 휴식, 운동을 취하지 못해 몸 안에서 각종 환경오염과 병의 침투 그리고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활성산소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이런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몸은 약해지고 결국 질병에 걸리게 되고 노화가 빨리 오게 되는데 현대인들의 질병 90%는 활성산소에 의한 것임이 공통된 의견이다.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이렇게 과잉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제어할 항산화 물질들이 필요 되는 것이다. 항산화 물질이 우리 몸에 충분하다면 활성산소를 제어, 퇴치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대부분은 외부 식물에서 얻어지며 이러한 식물을 충분히 섭취하였을 때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식물 속에 숨겨진 항산화 물질들
식물의 색소에 들어있는 항암물질을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이다. 이는 식물이 생존을 위해 만들어낸 화합물로써 식물생리 활성 영양소, 식물에 내재된 영양을 말하며 식물이 자외선 및 해충,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고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물질이다. 그런데 이 보호물질이 사람에게도 유용한(병원균에 의한 독소나염소나 염증 유발물질 차단, 활성산소와 발암물질의 활동 중화, 면역세포의 기능강화)여러 가지 항암작용을 한다. 또한 극한 환경일수록 더 많이 발견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 보라색이나 검은색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Aanthocyanin)’은 시력을 회복과 심혈관에 좋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예방한다.
. 하얀색 색소에는 플라노이드 계열의 ‘안토크산틴(Anthoxanthine)’이라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처럼 중년여성의 폐경기초기 증상을 완화 시켜준다.
. 노란색 색소에는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카로틴과 빈혈 등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β-carotene)’ 등의 성분이 있다.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변해 면역반응, 식용 등 생리적 과정에 관여하고 백내장, 야맹증 등 눈에 좋은 역할을 한다.
. 붉은색 색소의 ‘라이코펜(Lycopene)’은 항암효과가 있으며, 토마토는 전립선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 녹색 색소에는 ‘루테인(Lutein)’과 ‘인돌(Indole)’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촉진하고 공해물질을 해독하며 특히 유방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의 시력 회복 효과
비타민의 왕 비타민 C(아스크로빈산)은 몸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런데 비타민 C의 가장 큰 소비는 바로 눈이다. 눈을 한 번씩 깜빡거릴 때마다 비타민 C가 소모된다. 안토시아닌은 시력 보호를 통해 비타민 C의 방출을 막아준다. 그러면 소모된 비타민 C가 체내에서 더욱 강력한 항산화에 사용된다.

블루베리의 재발견
블루베리는 항산화 수치가 아주 높은 과일이다. 어떤 리서치에서는 40개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항산화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항산화가 높은 블루베리가 우리 몸의 세포들을 괴롭히는 활성산소들을 처치해 준다. 블루베리는 항암작용뿐 아니라 백내장 방지 등 여러 가지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슈퍼 푸드다.
블루베리의 효능은 그 거무튀튀한 색깔에 있다. 거무튀튀하다기보다는 남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다. 미국 인간영양연구센터(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의 2002년도 연구결과에 의하면, 색소는 산화방지 작용이 월등해 체세포를 보호하고 면역체계를 증진 할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안토시아닌 색소는 혈관 내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켜서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혈액을 정화한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지닌 특기할 만한 효능은 바로 ‘시력회복’에 있다. 인간의 안구 망막에는 시력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부족할 경우 시력 저하와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안토시아닌 색소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 시력 저하와 같은 시각 장애를 예방, 치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안토시아닌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역할도 한다. 한국에서는 블루베리를 섭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체 식품으로 가지나 머루, 포도(껍질 채 섭취), 포도주스와 같은 보라색 식품이 권장되고 있다.

블루베리의 여덟가지 효능
. 시력 보호 ‘시력회복’ 효능
. 뇌 기능 활성화 효능
. 이뇨작용
. 뇌졸중 및 심혈관계통 질환예방효능
. 암 억제 효능
. 노화방지 효능
. 대장암 예방 효능
. 피부미용 효능

왜 야생 블루베리여야 하는가?
야생블루베리는 양식재배보다 15배 효능이 뛰어나다. 야생 블루베리는 일반 재배블루베리 대비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Anthocyanins)이 약 1.6배, 폴리페놀 성분(Total Phenolic)을 약 1.7배 함유하고 있다.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식품화학Journal인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의하면, 일반 재배 블루베리에 비해 야생 블루베리에 인체유용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각각 1.6배, 1.7배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도움말 정정만 박사,장석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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