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시절에 어려운것 중에 하나가 바로 커브길 운전요령 입니다.
간혹 커브길에서 속도조절을 잘 못해서 사고를 내는 경우도 있고
초보운전 시절에는 커브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핸들을 과도하게
꺽어서 자동차가 휘청거리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조언을 해드리겠지만 원래 운전은 이론보단 실전이라고...
아무리 이론을 말씀드려도 직접 안해보면 늘지 않습니다.
첫째,속도는 커브길을 만나기 전에 줄여라
초보시절에 커브길을 만나게 되면 긴장부터 하게됩니다.
혹시나 커브길에서 차선 이탈이나 가드레일과 충돌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서 더욱 브레이크를 밟게 됩니다.
하지만 커브길에서는 원심력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코너링을 해야하는데
중간중간 브레이크를밟게되면 흐름을 끊게되어 오히려 코너링을 어렵게 만듭니다.
속도는 커브길을 만나기전인 직선코스에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도로 중앙이나 안쪽으로 돌아라
초보시절에 커브길을 돌게되면 바깥 차선 쪽으로 도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자칫 속도와 핸들 조작을 잘못하게되면 원심력에의해서 가드레일과 충돌 할수도 있고
차선을 이탈할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 합니다.
차선의 중앙이나 안쪽으로 돌게되면 좀더 수월하게 돌수 있습니다.
셋째,핸들은 조금씩만 돌려라
초보시절에는 핸들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몰라서 차가 쿨렁거릴정도로 핸들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커브길 에서는 핸들을 살짝만 돌려도 달려오는 속도와 원심력에 의해서 부드럽게 코너링이 됩니다.
어릴적에 원을 그릴때 펜을 조금씩만 기울여서 돌리면 되듯이
핸들도 원을 그리는 것과같이 조금씩만 움직여 주면 됩니다.
넷째,커브길을 거의 돌았다고 생각되면 액셀을 살짝 밟기 시작해라
원을 그릴때 천천히 그리게 되면 삐뚤삐뚤 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커브길 에서도 중간정도 왔을때에 엑셀을 살짝 밟아주게 되면
꺽인 핸들과 달리는 속도에 의해서 보다 안전하게 돌수가 있습니다.
커브길을 만나게 되면 초보운전과 배테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실 자신감 입니다
요령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시고 운전하시면 금새 극복하실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