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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꼴보기 싫은 친구의 행동1위

작성자cho-rok|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보는 기준이 달라진다. 젊을 때는 돈 많은 친구를 부러워했고, 성공한 친구를 대단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60대, 70대가 되면 생각이 바뀐다.

재산이 많고 외모가 젊어 보여도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고, 평범해도 계속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결국 인생 후반부에는 능력보다 인품이 더 중요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가장 꼴보기 싫은 친구"의 특징이 있다.

누구 집은 얼마짜리인지, 자식은 어디 다니는지, 누가 성공했고 누가 실패했는지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세상 모든 사람을 점수 매기듯 바라본다.
처음에는 대화처럼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피곤함만 남는다. 결국 사람은 평가받는 자리보다 존중받는 자리를 더 편하게 느낀다.

건강 이야기, 정치 이야기, 자식 이야기까지 모든 주제가 불만으로 끝난다. 만나고 나면 즐거움보다 피로감이 더 크게 남는다.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지만, 그것만 반복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내 마음까지 어두워진다. 결국 인생 후반부에는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더 소중해진다.

좋은 일이 생기면 축하하는 척하지만 말끝마다 깎아내린다. "운이 좋았네", "그 정도는 별거 아니야" 같은 말이 습관처럼 나온다.

겉으로는 친구지만 속으로는 늘 비교하고 경쟁한다. 결국 진짜 친구는 함께 슬퍼해주는 사람보다 함께 기뻐해주는 사람이다.

돈 자랑, 자식 자랑, 건강 자랑, 인맥 자랑을 끊임없이 늘어놓는다. 상대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모든 대화를 자신의 이야기로 돌린다. 본인은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혼자 연설을 하고 있는 셈이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더 찾게 된다. 친구는 감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웃을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늙어서 가장 꼴보기 싫은 친구는 돈이 많은 친구도, 외모를 가꾸는 친구도 아니다. 남을 평가하고, 불평을 반복하고, 친구의 행복을 시기하며, 모든 대화를 자기 자랑으로 채우는 사람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화려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찾게 된다. 인생 후반부에 가장 큰 자산은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며, 가장 오래 기억되는 사람은 가장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편안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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