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로운 게시판

'오싱'을 보고.

작성자거정|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우연히 tv를 돌리다 일본 드라마인 '오싱'을 봤다.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

 

학생들과 일본을 갔을 때 였다.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개천인데 놀라운 것을 보았다.

곳곳마다 개울 옆에 조그만 나무를 세운 것이 보였다.

 

새가 쉴 수 있도록 배려 해 준 것이란다.

차의 경적도 한번 들어 보지 못했다.

물론 추월도 보지 못했다.

양보하는 모습이었다.

공원에 일부러 가서 보았더니 쓰레게도 볼 수 없었다.

또 길을 물었더니 친절하게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그 때도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허지만 얼마후 또다시 옛날로 돌아갔다.

더군다나 역시나 책을 보고.

 

그런데 이번에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드라마속처럼 저럴까? 의심했다.

거칠지 않고 차분했고 상대방의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왔다.

감정을 정제하는 모습.

 

진짜 저 모습일까?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면 큰소리나 치고 거칠다.

교활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간사하고.....

도대체 진실이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특히 이해 할수 없는 것이 

왜 무당들의 이야기나 이상한 이야기를 방영하는지 이해 불가이다.

돈 때문일까?

나는 악역으로 나온 몇몇 사람들을 보면 채널을 돌려버린다.

왜 그들은 악역만 할까?

돈때문에?

 

그런 점은 일본에게 배웠으면 좋겠다.

특히 여자 주인공의 연기는 일품이다.

앞으로도 계속 볼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