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지석영선생의 '언문'121p에는 '원악대대(元惡大憞)'란 ㅁ말이 잇다.
"큰 죄악을 저지른 우두머리와 누구나 크게 미워하는 나쁜 사람"을 뜻하는 말로,
극악무도한 범죄자나 국가를 배신한 반역자를 지칭할 때 사용한다.
1. 출전과 유래
이 말의 어원은 유교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고대 중국의 역사서 《서경(書經)》 〈주서(周書)·강고(康誥)〉 편에
등장하는 구절에서 유래했다.
주나라의 성왕(成王)과 주공(周公)이 동생인 '봉(封)'을 위나라의 제후로 봉하며,
백성을 다스릴 때 형벌을 신중히 하라는 가르침을 내리는 대목이다.
"王曰: 封, 元惡大憝, 矧惟不孝不友"
(왕이 말하였다. "봉아, 가장 큰 죄악을 저지른 자와 크게 미워해야 할 자는 하물며 부모에게 불효하고 형제간에
우애가 없는 자이겠는가?")
성왕은 사회의 기본 질서인 효도와 우애를 깨뜨리는 자야말로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악한 존재(元惡)'이자 '가장 증오해야 할 대상(大憞)'이라고 규정했다.
2. 한자 풀이
글자 그대로의 의미를 쪼개어 보면 그 뜻이 더 명확해진다.
元 (으뜸 원): 머리, 첫째, 우두머리.惡 (악할 악): 악행, 범죄, 나쁜 짓.大 (큰 대): 크다, 심하다.
憞 (원망할 대/미워할 대): '원망하다', '미워하다', '간악하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이다
따라서 元惡(원악)은 '죄악의 우두머리(주모자)'를 뜻하고,
大憞(대대)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크게 미워하고 원망하는 악인'을 뜻한다.
3. 역사적 쓰임새
조선왕조실록 등 한국의 고전 기록과 근대 문헌에서 이 단어는 주로 다음과 같은 맥락으로 쓰였다.
반역자와 흉악범 처벌: 임금과 국가를 배신하여 종묘사직을 위태롭게 한 역적의 무리를 소탕했을 때
왕이 내리는 교서나 신하들의 상소문에 단골로 등장했다.
매국노 비판: 일제강점기인 1926년 2월, 당시 신문 기사(조선일보 등)에서는
나라를 팔아넘긴 이완용이 사망하자 그를 가리켜
"이천수백만 대중에게 반역한 원악대대"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는 데 이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사악한 여자가 어디 한둘인가?
나는 최근에 본 사악한 5여자를 보고 기겁을 했다.
가평계곡 살인 사건의 주범이다.
내연 관계인 조현수와 공동 범행으로 기소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유기한 정유정,
전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고유정,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한 김소영 ,
남편과 내연남을 약물로 살해한 뒤 사고사로 위장해 보험금을 탄 엄인숙.
그런데.
이 여자들만 그럴까?
어떤 극한 상황에 가면 모든 인간들이 그렇지 않을까?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실감난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더할까?
강호순-7명 살인.정남규-13명.우범곤-56명.유영철-21명.김대두-17명.
그럼 세계는 ?
히틀러?
괴벨스?
뭇소리니?
스탈린?
레닌?
김일성?
................
최근에는 ?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