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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감사하는 삶!

작성자늘푸른 현송카페|작성시간23.06.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일상에 감사하는 삶!

세계적인 시인 '마야 안젤류'는 어린 시절에
가게를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할머니는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 가게에
들어오면, 마야를 급히 불러 잘 들어보라고
조용하게 속삭였다.

손님 토머스는 이렇게 말했다.

"좋은 일이 없어요.
게다가 이번 여름은 푹푹 찌네요.
더운 건 딱 질색인데, 정말 죽을 맛이에요."

또 다른 손님이 들어와 우는 소리를 했다.

"저는 쟁기질이 죽기보다 싫어요.
아무리 흙을 파봤자 남는 게 없어요.

일은 끝이 없는데다, 온몸이 쑤시고,
눈이나 코는 먼지로 가득 찼어요.
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

할머니는 징징대던 사람이 가게 문을 나서면,
마야를 가까이 불러 수천 번도 더 했던 말을
또 반복했다.

"죄다 불평하는 소리들을 들었지?
어젯밤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건, 백인이건,
흑인이건, 이 세상 누구나 다 잠을 잤을 게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시는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단다.

그렇게 죽은 사람들은 오늘 토머스가
잔뜩 불만을 털어놓은 더운 여름 날씨를
단 5분이라도 즐기고 싶어 했을 것이고,

아까 그 사람이 짜증내던 쟁기질을
10분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하고 간절히
바랐을 게다.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정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일을 하면 된다.
그것마저 불가능하면 네 생각을 바꿔라.

현실을 바꾸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별다른 대안도 없는 그런 불평불만은
절대 하지 말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어두운 면을
보는 데 길들여져 있습니다.

열 가지 일이 수월하게 풀려도 한두 가지 일이
잘 안 되면 부정적으로 생각이 바뀝니다.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불평꾼은 천국에 가도 불평을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경험에서 밝은 면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삶을 즐기는 능력을 키우겠다고 결심하세요.

주변 환경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밝고 유쾌한 면이 있습니다.

심지어 불행한 환경에서도 기쁨을 불려내는
능력은 행운을 산더미처럼 쌓아놓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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