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지 못한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한 웃음으로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살며, 생각하며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하지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 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샘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 대답한다 모도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이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여생이 되기를..♧
메일로 받은 # 좋은 글中생각하는 여인 사진 {淸湖} 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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