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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은 여기가 '으뜸'...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경북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작성자안동.학천|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힐링·명상'은 여기가 '으뜸'...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경북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 안동인터넷뉴스 기자명 이대율 기자

경북도, 2026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선정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한복체험. 안동시 제공

 

[안동=안동인터넷뉴스] 안동 선성현문화단지가 경북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됐다.

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

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안동 선성현문화단지(힐링·명상)를 포함해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뷰티·스파),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이상 스테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이상 자연치유)등 6곳이다.

선성현문화단지. 사진 안동인터넷뉴스

 

안동 선성현문화단지는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등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데 손색없다는 평가를 얻으며 웰니스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늘었고 안동은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 기 선정된 바 있다.

경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하여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전반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선성현 문화단지 전경

 

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최대 50%)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26.4.9)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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