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있게 봄을 맞는 生生 건강법
# 봄이 되면 왜 피곤한 걸까 ? 별다른 질병 없이 나른함이나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 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환경에 우리 몸이 아직 적응하지 못해 생겨나는 것이다. 즉, 새싹이 자라나면서 자연의 양기가 솟아오르듯 우리 몸 안에서도 자연스레 에너 지가 솟아올라 세포 하나하나의 겨울잠을 깨워야 하는데, 평소 소화기가 안 좋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 의 경우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몸이 나른해지고 입맛도 없게 되는 것이다. 평소 몸이 약한 사 람은 봄철에 부쩍 많아진 몸의 습한 기운에 체력이 더 저하되는데 그러면 몸이 무겁고 자꾸 눕고 싶 으며 잘 붓고 소화도 잘 되지 않는 것. 따라서 충분한 영양 섭취로 원기를 회복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겨우내 굳어진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또한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휴일에 하루 종일 잠만 자면 오히려 다음날 더 피로가 심해진다. 숙면을 위해 서는 카페인 함유 음료나 알코올 등을 피한다.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풀면 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또 잠 자기 전 가벼운 체조를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어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다 몸속에 수분이 많아지면 습한 기운이 생기게 되는데, 평소 관절이 약한 사람은 염증으로 고생하기 쉽다. 잠자기 전 반신욕이나 족욕 등으 로 하체를 따뜻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귀가 후에는 눈 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내야 하며 눈물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한다. 일조량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햇볕을 듬뿍 쬐는 것 이 건강에 좋다. 봄에는 겨울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의 필요량이 3∼10배 정도 증가하는데,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몸이 나른하고 피로해지기 쉽다 . 평소 과일이나 채소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따라서 규칙적인 식사는 필수.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고, 점심식사 때 과식을 하면 생체리듬은 더욱 흐트러지면서 영양 불균형과 비만을 가져오기 쉽 다. 아침 식탁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음식을 올리는 것이 좋다. 쌀밥에 현미밥이나 사과· 바나나 등의 과일, 김치·호박·토마토·시금치 등의 채소, 두부·된장· 두유·달걀·저지방 우유·요구르트 등의 단백질 공급원이 포함되면 훌륭한 아침 식단이다. 순응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봄 나물은 대표적인 제철 음식으로,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입맛을 살려주면서 기운을 북돋워준다. 또 피를 맑게 해 간장의 피로를 해독할 수 있어 봄철 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은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과식까지 하면 인체의 혈액은 위장으로 몰리게 되어 뇌 쪽은 더욱 빈혈 상태가 된다. 식후에 정신은 흐릿해지고 몸은 더욱 나른해지는 것도 그 때문. 따 라서 봄철에는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장을 보강하는 데는 돼지 고기와 검은콩 등의 검은색 음식을 복용하면 좋다. 도움이 되고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연한 쑥잎으로 국이나 찌개를 끓이거나 잘 말린 쑥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목욕 재료로 써도 유용하다. 소화를 도와주며 익혀서 먹는 것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맛도 좋고 영양 섭취에도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해서 원기 회복에 좋다. 또 비뇨기 결석을 치료할 만큼 체내에 축적된 불순물을 체외로 말끔히 배출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 파가 든 된장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풍부 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데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 된다. 그러나 갑작스런 격렬한 운동은 피로 를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에 활력이 생긴다. 스트레칭은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시작해 가까운 부위 순으로 하며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하루 2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뛰고 달리는 격렬한 운동보다 심신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등산이 제격이다. 그러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오랜만에 산에 오를 때 주 의해야 한다. 산에 오를 때는 피로하지 않게 일정한 걸음걸이와 패턴으로 발바닥 전체를 디디며 걷고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는 30분 정도 걷고 10분 쉬고, 숙련자는 50분 정도 걷고 10분 쉬 는 것이 적당하다.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발가락의 순서로 지면 을 디디며 보폭은 신장의 ⅓ 정도가 적당하다. 30분 이상 운동할 경우에는 수시로 조금씩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고 점차 속도와 시간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법. 또한 피로,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에서는 삼가고 달리는 도중 숨이 많이 차거나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해 무릎, 허리, 발목 등을 충분히 풀어준 다음 달린다. 가파른 언덕이나 울퉁불퉁한 길에서 달리면 아킬레스건이나 무릎 연골 등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 야 한다. 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운동을 하지 않다가 봄철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운동을 하면 30~40대는 근육 통, 아킬레스건 파열 등의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운동 전에 스트레칭 등 충분한 준비운동 을 하고, 부상을 대비해 반드시 헬멧을 착용한다. 부족해 체력도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근육이 굳어졌거나 이완되어 있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근육이 파열되기 쉽기 때문. 봄철이 되었다 고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올해 들어 운동을 처음 시작한다면 한 달 정도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으로 이틀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전 2∼3주간은 스트레칭으로 관절, 근육, 인대 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한 뒤에도 먼저 5∼10분 정도 맨손체조나 가벼 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 내에 젖산이 쌓여 쉽게 피로해진다. 따라서 운동 시간은 서너 달을 내다보고 서서히 늘려가야 한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운동 강도는 약간 숨이 찰 정도, 운동하면서 가볍게 말할 수 있는 정도가 좋다. 조깅이나 빠르게 걷기 운동을 할 때 숨쉬기가 곤란하 고 현기증이 나거나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너무 심하게 운동한 것이므로 즉시 운동량을 줄여 야 한다. 기준으로 농도가 올라간다. 여기에 황사와 꽃가루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한낮에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호흡기에 좋지 않다. 봄철에 알맞은 운동 시간대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