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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 니까야 2권 읽었습니다

작성자양화|작성시간22.10.07|조회수77 목록 댓글 1

맛지마 니까야 제2권 

2019년 4월 10일 초판 4쇄 발행

 

 

24) 중간.  우다이 존자에게 하신 가르침으로 오후불식이라는 출가자의 삶을 방식을 통해서 4선 - 4처 - 상수멸을 증득하여

 

25) 본경 §§22

 

84) 주해12.  중간 닌디야

 

117) 주해48  중간.  마치 소치는 사람이 다섯 가지의 유제품(... )와 거리가 멀듯이

 

138) 주해79. 아래.  세존의 미부였던 찬나 존자에게 

 

158) 4. 아래.  고따마 존자시여, 그래서 저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66) 아래.  "악기웻사나여, 그런 나는 그 법에 만족하지 않고 그 법을 염오하면서 떠나갔다."

 

196) 5. " ... "

 

232) 주해200. 느낌을 즐길 수는 있지만 어떻게 괴로움 느낌을 즐기는가?

 

233) 31. " ...

 

328) 23. 어떤 것이 즐거운 느낌이고, 어떤 것이 괴로운 느낌이고, 어떤 것이 괴롭지도 않은 즐겁지도 느낌입니까?"

 

319) 8. "도반, 위사카여,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332) 주해337. 푸른 이나 노란색이라고 

 

334) 2. 지금도 괴롭고 미래에도 괴로운 과보를 가져 오는 법의 실천이 있다.

 

418) 주해452. 까란다까 - 깐다라까

 

443) 15. 닷사마 장자는

 

448) 6.  높은 마음인 네 가지 선을 원하는 대로 얻고 힘들이지 않고 얻고 어렵지 않게 얻습니다.

452) 18.

 

465) 12. "'분노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는 것을 의지하 분노하고 절망함을 버려야 한다.' 라고 말했다.

 

487) 4. "따빳시여, 여래는 '몽둥이, 몽둥이'이라는 표현에 익숙하지 않다.

 

533) 4. "오늘은 세존을 논파할 적당한때가 아니다. 

 

624) 7. 고갱이를 가진 큰 나무 ('심재 비유의 긴 경' 제목처럼 심재라는 단어가 좀 익숙하긴 합니다)

 

636) 9. 많은 비구니들이 사왓티에서 안거를 있으므로 

 

644) 23. ~ 27.  " 

 

658) 7. '뭐 이런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것까지? 

 

664) 14. 15. "

 

 

 - 읽으면서 보이는대로 적어놓은 것입니다. 경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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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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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나난다 | 작성시간 22.10.08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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