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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 제15기 초기불전학림 『디가니까야3』 제3강 원장스님 인사말씀

작성자담마와나(김호동)| 작성시간22.04.06| 조회수88|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밧디야 작성시간22.04.06 감사합니다. 원장 스님.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 작성자 계 정혜 작성시간22.04.06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양영지 작성시간22.04.06 감사합니다~^^
    _()_()_()_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Viriya 작성시간22.04.06 사두 사두 사두 _()_
  • 작성자 메따 작성시간22.04.07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 작성자 자나난다 작성시간22.04.11 감동이 밀려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청안하세요.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수브라흐마 경(S2:17)
    Subrahmā-sutta

    2. 한 곁에 선 신의 아들 수브라흐마는 세존께 게송으로 말씀드렸다.

    “이 마음은 항상 두려움에 떨고
    이 마음은 항상 동요하고 있습니다. [54]
    아직 일어나지 않았거나
    이미 일어난 어려움들에 대해
    만일 두려움에서 벗어남이 있다면
    그것을 여쭙나니 대답해 주소서.” {303}

    2. [세존]
    “깨달음과 금욕 이외에
    감각기능[根]을 단속하는 것 이외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것 이외에
    생명들의 안전을 나는 보지 못하노라.” {304}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는 그곳에서 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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