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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팀 소식

윤문모임 소식(2024-01-21, 테리가타 윤문 시작)

작성자자나난다|작성시간24.01.22|조회수211 목록 댓글 13

* 일시: 2024. 1. 21.(일) 10:20~11:50, 13:40~15:00

* 장소: 우리는선우
* 참석: 10명
* 진도: 테리가타(1차 교정지)

 

2024년 첫 번째 윤문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사진 촬영은 냐닌다 법우님과 빤냐와띠 법우님이 담당해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테리가타 윤문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선을 보이는 테리가타 윤문지입니다.

현재 태국에 3개월 일정으로 머물며 번역 작업을 하고 계신 법사 스님께서

얼마 전에 보내주신 자료를 출력한 것이지요.

수자따 고문님, 말리까 회장님, 담마딘나 법우님이 나란히 앉아계시네요.

수자따 고문님은 독감 증상이신지 목이 많이 잠기셨는데도 윤문을 위해 참석하셨습니다.

사비야 법우님이 오랜만에 윤문모임에 참석해 주셨어요.

그동안 강원도에 가계셔서 모임 참석이 어려웠는데 이제 다시 서울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윤문모임이 더 알차지게 되었네요.

제가 감기 증상이 있어서 부리빤냐 총무님이 윤문 진행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윤문 모임은 사다사띠 법우님이 대부분의 의견을 내주신 가운데

말리까 회장님, 수자따 고무님, 부리빤냐 총무님, 밧디야 법우님 등이 다양한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11시 50분경까지 오전 윤문을 마무리했고요,

곧바로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이동해서 다함께 점심공양을 했습니다.

점심공양 비용은 수자따 고문님이 보시해 주셨고요.

사두 사두 사두

 

점심 공양 시간에 케마와띠 부회장님이 잠시 들러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케마와띠 부회장님은 가족 여행 중이셨는데 오늘 첫 윤문이 있다고 해서 인사하러 일부러 들르셨던 것이지요.

항상 고맙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낮 1시 40분부터 오후 윤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말리까 회장님, 수자따 고문님은 사정이 있으셔서 오후 윤문에는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오늘의 히어로 사다사띠 법우님에게 찬탄의 박수를 보내는 장면입니다.

윤문지가 배부된 지가 며칠이 되지 않았는데 270쪽에 달아는 윤문지를 거의 다 읽어오셨더라고요.

항상 윤문을 리드해 주는 사로자 법우님이 코로나 증상으로 결석을 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사다사띠 법우님이 계셔서 첫 번째 윤문모임이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사두 사두 사두 

이번에는 밧디야 봉사부장님이 박수를 받을 차례입니다.

<대념처경 빠알리 원전 강독>에 대한 정리 작업을 밧디야 법우님이 하고 계신데

두 권 중 제1권에 대한 정리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하네요.

밧디야 법우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을까요?

대단하고 대단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윤문 봉사만큼 보람 있는 일도 없을 듯합니다.

올해도 윤문 법우님들이 건강하셔서 즐겁고 보람차게 봉사를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 법 안에서 다들 행복하시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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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담마와나(김호동) | 작성시간 24.01.22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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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hammika | 작성시간 24.01.22 사두 사두 사두_()_
  • 작성자아라윈다 | 작성시간 24.01.22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 작성자tharava | 작성시간 24.01.23 사두 사두 사두
    _()__()__()_
  • 작성자삿짜와나 Saccavana | 작성시간 24.01.23 사~두 사~두 사~두!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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