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경(S3:7)
2. 한 곁에 앉은 빠세나디 꼬살라 왕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재판정에 앉아서 부유하고 많은 재물과 많은 재산과 풍부한 금은과 풍부한 재물과 재산과 풍부한 가산과 곡식을 가진 유복한 끄샤뜨리야들과 유복한 바라문들과 유복한 장자들이 감각적 욕망을 원인으로 감각적 욕망을 근원으로 감각적 욕망을 바탕으로 고의적인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제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재판정에서 내가 할 일은 충분히 했구나. 이제 다른 선남자에게 재판소임을 맡기리라‘라고
3. ”대왕이여, 부유하고 많은 재물과 많은 재산과 풍부한 금은과 풍부한 재물과 재산과 풍부한 가산과 곡식을 가진 유복한 끄샤뜨리야들과 유복한 바라문들과 유복한 장자들이 감각적 욕망을 원인으로 감각적 욕망을 근원으로 감각적 욕망을 바탕으로 고의적인 거짓말을 하면 그것은 그들에게 오랜 세월 해로움과 괴로움이 될 것입니다.“
4. ”감각적 욕망과 재물에 홀리고 탐착하고
감각적인 욕망에 혹해버린 자들은
너무 멀리 가 버렸음을 깨닫지 못하나니
마치 덫에 걸려버린 사슴과도 같도다.
나중에 그들에게 쓰디쓴 결과 있으리니
그 과보는 아주 나쁜 것이기 때문이로다.“
보리원 신축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두 분 스님, 건강하시고, 역경불사가 여여하게 이어져 전법의 발판되기를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 정진하여 열반의 토대 다지기를 기원합니다.
일체중생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