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대반열반경
"현자는 어느 지방에 거주하든
계를 지니고 잘 제어된
청정범행을 닦는 자들을 부양한다
거기서 현자가 그들에게 보시를 베푸는 것을 보고
신들은 그에게 예배하고, 그를 존경한다.
신들은 그를 연민하나니
마치 어머니가 친아들을 그리하듯이.
신들이 연민하는 그는
항상 경사스러움을 보게된다."
지금까지 수행한 공덕과 보시의 공덕과 지계의 공덕을 모두 회향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어
역경과 전법 수행의 중심도량이 되기를
모든 중생들이 고통 없이 안온하기를
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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