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경(A8:85)
1, "비구들이여. 사문이라는 것은 여래,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바라문 이라는 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지혜의 달인이라는 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의사라는 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때가 없는 자라는 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깨끗한 자라는 것은 여래.아라한. 전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지혜를 가진 자라는 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비구들이여. 해탈한 자라는 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두고 한 말이다,"
2, "청정범행을 닦은 사문과 바라문이 얻어야 하는것 지혜의 달인과 의사가 얻어야 하는 위없는것 때 없고 깨끗하고 청정한 지가 얻어야 하는것 지혜 가진 자와 헤탈한 자가 얻어야 하는 위없는것 그 모든 것을 나는 전쟁에서 승리허여 얻였노라. 속박에서 벋어난뒤 [사람들로 하여금] 속박에서 벗어나게 했으니 난는 최고로 잘 제어된 용이요; 무학이요.완전한 소멸을 이룬 자 로다
두분 스님께서 건강 하시길
보리원 불사 원만 성취를
보리원을 염 하시는 모든분
삶이 모두 모두
평안 하시기를
안녕 하시기를
향복 하시기를
손 모아 머리 조아립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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