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경2(A6:118)
1.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무엇이 여섯인가?”
2.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 못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지못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없다.”
3.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무엇이 여섯인가?”
4.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안팎으로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비구들이여,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면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 수 있다.”
잡다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잠자기를 좋아하는 것,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것, 감각기능의 문을 보호하지 않음,
음식에 적당한 양을 알지 못함이다.
이 여섯 가지 법을 제거하여 안으로 밖으로 법을 관찰하며 사유하여 나의 삶에 적용할 수있기를
발원하면서 6차 백일기도 마지막 날을 회향합니다.
지금까지 수행한 공덕과 보시의 공덕과 지계의 공덕을 모두 회향합니다.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어
역경과 전법 수행의 중심도량이 되기를
모든 중생들이 고통 없이 안온하기를
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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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디따(싱) 작성시간 22.04.30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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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나난다 작성시간 22.05.02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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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따 작성시간 22.05.02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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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붓디물라 작성시간 22.05.03 6차 100일 기도에 동참해 주신 여러 법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해 주신 고문님,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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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누붓다(香那) 작성시간 22.05.05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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