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원 불사 원만 성취를 기원하며 내딛은 기도 행렬이 어느새 600일을 넘어
오늘 제7차 100일기도에 접어들면서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회향과 오늘 입재 법회를 위해 까말라 봉사부장님께서 공양물 준비해주셨고 오늘 법회에도 참석하셨습니다.
정갈한 불단과 가지런히 드리워진 연등 공양 축원표 아래
불사 염원을 담은 원장스님의 독송과 축원이 얼마나 극진하셨을지---
아무런 장애없이 보리원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역경불사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전법과 수행의 중심도량이 되기를~
두 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모든 존재들이 고통없이 안온하기를~
사-두 사-두 사-두
집전하신 원장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불사 기금 모연에 동참하신 분, 기도 및 기도 일지 작성에 동참하신 분, 공양물 보시 하신 분께도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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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나난다 작성시간 22.05.02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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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따 작성시간 22.05.02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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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붓디물라 작성시간 22.05.03 원장스님, 법사스님 그리고 여러 법우님들의 마음이 모여 보리원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 되리라 믿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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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마나 (무량심) 작성시간 22.05.04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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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누담마 작성시간 22.05.08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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