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으로 탐내는 중생들은 불행한 곳으로 가나니
통찰력을 가진 자들은
이러한 탐욕을 바른 구경의 지혜로 버리노라.
버리고 나서는 이 세상으로 결코 다시 되돌아오지 않느니라.”
「탐욕 경」(It1:1)
목욕을 한 다음 반상을 놓고 앉아
<빠알리 예불 및 니까야 독송 기도집>을 따라
20분간 독송과 명상을 하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이러한 진실한 말로 두 분 스님께서 항상 청안하시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자나난다 합장 올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