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한 것 경(S22:15)
"비구들이여, 물질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움인 것은 무상하다.
무아인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 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느낌은 ...인식은 ...심리현상들은...알음알이는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꿰뚫어 안다."
삼보예경후 자애경 큰 행복경 세 가지 보배경 독송
자애명상후 회향하였습니다
이러한 진실한 말로
두 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역경과 전법 수행의 중심도량이 되기를!
저와 저의 가족과 이웃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모든 존재들이 고통없이 안온하기를!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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