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류자는 [예류도의 증득인] 봄을 구족함과 동시에
유신견과 의심과 계금취의 세 가지 법을 완전히 버렸고
네 가지 악도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여섯 가지 심한 악행을 범하지 않으니
이 으뜸가는 보배는 바로 승가라.
이러한 진실한 말로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세 가지 보배 경」(KN5.13) 중에서
간단하게 청소를 하고 목욕을 한 다음 방에 반상을 놓고 앉았습니다.
<빠알리 예불 및 니까야 독송 기도집>을 따라
20분간 독송과 명상을 하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이러한 진실한 말로 두 분 스님께서 항상 청안하시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자나난다 합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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