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발원 100일 기도 (58일째)

작성자사마와띠|작성시간22.06.27|조회수70 목록 댓글 18

「대반열반경」(D22)

 

1.12.  참으로 이렇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독수리봉 산에 

머무시면서 많은 비구들에게 법에 관해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것이 계다. 이러한 것이 삼매다. 이러한 것이 통찰지다.

계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삼매는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삼매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통찰지는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통찰지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마음은 바르게 번뇌들로부터 해탈하나니,

그 번뇌들은 바로 이 감각적 욕망에 기인한 번뇌와 존재에 기인한 번뇌와 

무명에 기인한 번뇌이다."라고.

 

1.13.  그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원하는 만큼 머무신 뒤 

아난다 존자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제 암발랏티까로 가자."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응답했다.

그리하여 세존께서는 많은 비구 승가와 함께 암발랏티까에 도착하셨다.

 

1.14.  세존께서는 거기 암발랏티까에서 왕의 객사에 머무셨다.

세존께서는 암발랏티까에서 왕의 객사에 머무시면서 많은 비구들에게

이러한 법에 관한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것이 계다. 이러한 것이 삼매다.  이러한 것이 통찰지다.

계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삼매는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삼매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통찰지는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통찰지를 철저히 닦아서 생긴 마음은 바르게 번뇌들로부터 해탈하나니,

바로 이 감각적 욕망에 기인한 번뇌와 존재에 기인한 번뇌와 

무명에 기인한 번뇌이다."라고.

 

1.15.  그때 세존께서는 암발랏티까에서 원하는 만큼 머무신 뒤 

아난다 존자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제 날란다로 가자."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라고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응답했다.

그리하여 많은 비구 승가와 함께 날란다에 도착하셨다.

세존께서는 거기 날란다에서 빠와리까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부처님 법이 오래 오래 머물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되기를 

두분 스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모든 존재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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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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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말리까 | 작성시간 22.06.28 사두 사두 사두
    _()_()_()_
  • 작성자까말라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
  • 작성자아누붓다(香那)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 작성자수마나 (무량심)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 ()()()
  • 작성자붓디물라 | 작성시간 22.06.30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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