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보리원 불사 원만성취 발원 100일 기도 (59일째)

작성자자나난다|작성시간22.06.28|조회수75 목록 댓글 19

“14. 묵은 [업]은 다했고 새로운 것은 생겨나지 않으며

미래의 존재에 탐욕이 빛바래어

그 [아라한]들은 태어날 씨앗이 다했고

[더 이상] 자라기를 열망하지 않네.

등불이 꺼지듯 현자들은 적멸에 들었으니

이 으뜸가는 보배는 바로 승가라.

이러한 진실한 말로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세 가지 보배 경」(KN5.13) 중에서

 

목욕을 하고 간단하게 청소를 한 다음

방에 반상을 놓고 앉았습니다.

<빠알리 예불 및 니까야 독송 기도집>을 따라

20분간 독송과 명상을 하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이러한 진실한 말로 두 분 스님께서 항상 청안하시기를!

빠알리 삼장 역경 불사가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보리원 불사가 아무런 장애 없이 원만하게 성취되기를!

이 세상에 부처님 가르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사두 사두 사두

 

자나난다 합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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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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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말라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
  • 작성자아누붓다(香那)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 작성자수마나 (무량심)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 ()()()
  • 작성자싸티마 | 작성시간 22.06.29 사두 사두 사두_()_
  • 작성자붓디물라 | 작성시간 22.06.30 사-두 사-두 사-두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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