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초기불전학림 개강을 앞두고 시험방송에 몰두하시는 장면입니다.
미디어 팀 두 분과 상가밋따 고문님, 위숫띠 법우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또 새로운 장비들이 추가되었고
많은 장비들을 셋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원장 스님 애쓰시는 모습도 보이고요.
조율에 조율을 거치는 모양입니다.
이제 안정적으로 준비된 것 같습니다.
두 시간 넘게 애쓰신 미디어팀 노고에 찬탄올립니다.
사진 보내주신 위숫띠 법우님께서도 감사드립니다.
순조로운 개강을 기원하며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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