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파업', '물류파동'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보리원 공사 재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Before>
오늘 시멘트 타설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 모습입니다.
다행히 저희쪽 물량이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오늘 타설 작업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After>
날씨도 많이 춥지않아 시멘트 양생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현장에 계신 분들 모두 활기가 넘쳤으며
계속 원활하게 장비차가 들어올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바닥 타설로 다른 시공이 당분간 이어질거라고 합니다.
기침에도 불구하고 원장스님께서 현장을 지켜 보셨고
담마와나, 수후주, 라따나 법우님 등 여러 발걸음이 현장을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원장스님과 법사스님은 물론 원만 불사를 기원하는 이런 염원과 발길들이 모여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 불사에 물꼬가 트이는가 봅니다.
여러 분들이 전해 주신 기쁜 소식들을 모아 현장소식 올려드립니다.
원만불사를 염원하는 모든 분들의 성원과 공사 재개에 깃든 모든 인연들에 합장올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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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라윈다 작성시간 22.12.10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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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마나 (무량심) 작성시간 22.12.10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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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붓디물라 작성시간 22.12.12 반갑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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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머리수일 작성시간 22.12.12 이제부터 기둥올리고 들보작업하고 등등 건물올라가겠네요.
한층 한층 사고 없이 야물게 잘 올라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아누붓다(香那) 작성시간 22.12.15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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